어둡고 길었던 코로나 펜데믹이 지나고
오롯 비전홀 현장에 처음으로 3,800여명의 애터미언들이 모여
새로운 석세스 아카데미의 문을 열었다.
일 신 우 일 신!
몽상 박한길 회장의 대붓 퍼포먼스 영상과 함께
"애터미의 나날은 날마다 새롭다"라는 주제로
소리와 대금 그리고 타악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출연진
소리 : 최용석
대금 : 김동인
타악 : 노리광대(신대원, 오형우, 손호섭, 육준희, 윤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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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사업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애터미를 더 많이 알게 되었어요
사업방향 수립과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어요
애터미 비전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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