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11번째 임페리얼마스터 탄생-5월 석세스아카데미
11번째 임페리얼마스터 탄생-5월 석세스아카데미
4000명 현장 참석...각종 공연 등 축제 분위기
지난 4월부터 오프라인 세미나를 전면 재개한 애터미는 5월 20일 애터미 오롯에서 석세스아카데미를 개최했으며 4000여 명의 회원들이 현장에서 참석했다. 온라인으로는 전 세계 7개 언어로 동시 통역되어 글로벌 18개 법인 회원 1만 8천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석세스아카데미에서는 11번째 임페리얼마스터 탄생, 직접판매 기업 톱10 랭킹 발표, 팬데믹 기간 동안 이룬 글로벌 애터미의 성과, 신제품인 애터미 오가닉 아로마 테라피 소개, 애터미언즈 뮤지션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글로벌 인사이트에는 팬데믹 기간 동안 애터미가 이룬 글로벌 성과에 대해 다뤘다. 애터미는 지난 2년간 9개 해외 법인을 오픈하고 신규회원 445만 명이 가입, 작년 해외 매출이 8천500억 원에 달하는 등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달에는 미국 DSN(Direct Selling News)에서 선정한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톱10에 선정되기도 했다. 엔데믹 상황에 발맞춰 미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각 지역에서 오프라인 세미나를 활발히 진행중인 애터미는 올해 영국, 스페인,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여러 도시로도 세미나 개최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더불어 애터미의 합력사와 본사를 투어하는 글로벌 드림투어의 재개를 예고하고 올해 오픈 예정 법인인 애터미 브라질, 몽골, 우즈베키스탄 법인을 소개했다.
애터미 매스티지에서는 신제품인 '애터미 오가닉 아로마 테라피'를 소개했다. 에센셜 트리오 오일은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전 과정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100% 고품종의 프랑스산 식물성 오일로 만들어졌다. 캐리어 오일로 활용되는 호호바 오일은 영아에게도 사용 가능할 정도로 순하다. 세미나 현장에는 스트레칭 전문가가 등장해 애터미 오가닉 아로마 테라피를 활용한 마사지 방법을 시연했다. 애터미 오가닉 아로마 테라피는 애터미 공식 쇼핑몰(https://www.atomy.kr/v2/Home)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컴패션 후원 스토리에서는 박한길 회장이 후원하는 어린이 중 필리핀 세부에 사는 '프린세스(10살)'의 일상을 다뤘다. 후원 어린이는 박한길 회장에게 보낸 영상편지를 통해 "커서 승무원이나 가수가 되고 싶다. 후원자님이 계셔서 꿈을 꿀 수 있어 행복하고 후원자님의 존재만으로 나에게 축복"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컴패션 일대일 어린이 결연은 매월 4만 5천 원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채널애터미(https://ch.atomy.com/KR/548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애터미언즈 두번째 뮤지션인 김형준 스타마스터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김형준 스타마스터는 청년 시절 가수의 꿈을 꾸다가 가정이 생기면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꿈을 포기해야 했지만 애터미언즈 뮤지션 모집 공고를 보며 다시 꿈을 꾸게 되었다. 애터미를 통해 20년 만에 꿈을 이뤘다는 그는 자작곡인 ‘Miracle Maker’ 무대를 통해 전 세계 애터미 회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대망의 마스터즈 승급식이 시작됐다. 이달은 2073명의 세일즈마스터, 543명의 다이아몬드마스터, 114명의 샤론로즈마스터, 21명의 스타마스터, 9명의 로열마스터, 2명의 크라운마스터, 1명의 임페리얼마스터가 탄생했다.
이번 승급식에서는 1급 후천적 시각장애인 판정을 받았지만 박한길 회장의 '희망이 없을 때 유일한 희망은 희망을 갖는 것'이라는 문장을 품고 노력해 다이아몬드마스터로 승급한 회원, 어릴 때부터 발레리나의 길을 걸었지만 코로나로 모든 공연이 중단되고 불안정한 삶을 살다 애터미를 통해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게 된 회원 등 다양한 스토리가 전해졌다.
이용균 크라운마스터는 "과거 타사 다단계 기업에서 12년 간 몰두했지만 빈털털이로 끝이 났다. 그 경험으로 애터미를 소개받고도 심사숙고 끝에 선택했다"고 한다. 이어 "여러 실패로 형제들 중 어머니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였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스타마스터로 승급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한이 없다. 애터미를 만난 건 천운"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연자 뉴 임페리얼마스터의 승급식이 진행됐다. 이연자 임페리얼마스터는 "싱글맘으로 세 아이를 키우다가 형편이 어려워 아이들과 떨어져 살게 됐다. IMF 이후 삶은 더 어려워졌고 절망 속에서 애터미를 알게 됐다"고 한다. 이어 "아이들과 다시 같이 살고 싶다는 열망으로 매일 이른 아침부터 새벽 2시까지 사업에 매진했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사업 초기 월 200만 원을 벌 때 회장님이 파트너들을 위해 모두 투자하라고 하더라. 당시 이해가 안 됐지만 사업을 하다 보니 내 실리보다 파트너들의 성장을 추구하며 파트너들을 적극 후원했을 때 더 큰 결과가 오더라"며 파트너와의 합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애터미 비전 강의에서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의 글로벌 직판기업 TOP10 진입을 축하하며 "애터미의 성공 요인 중 하나는 원리 원칙을 지켜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제품을 싸게 파는 원칙을 지켜온 결과로 지난해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가 화장품 기술 최초로 세종대왕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앞으로 애터미 사업은 티칭이 아니라 러닝의 형태가 될 것"이라며 " 애터미 비즈니스 스쿨(ABS)을 통해 애터미 사업자의 시간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학습자도 스스로 레벨과 학습 속도를 조절하며 빠르게 사업을 이해할 수 있다. ABS는 각국 언어로 버전업 예정이며 앞으로 글로벌 파트너도 손쉽게 육성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부터 오프라인 세미나를 전면 재개한 애터미는 5월 20일 애터미 오롯에서 석세스아카데미를 개최했으며 4000여 명의 회원들이 현장에서 참석했다. 온라인으로는 전 세계 7개 언어로 동시 통역되어 글로벌 18개 법인 회원 1만 8천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석세스아카데미에서는 11번째 임페리얼마스터 탄생, 직접판매 기업 톱10 랭킹 발표, 팬데믹 기간 동안 이룬 글로벌 애터미의 성과, 신제품인 애터미 오가닉 아로마 테라피 소개, 애터미언즈 뮤지션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글로벌 인사이트에는 팬데믹 기간 동안 애터미가 이룬 글로벌 성과에 대해 다뤘다. 애터미는 지난 2년간 9개 해외 법인을 오픈하고 신규회원 445만 명이 가입, 작년 해외 매출이 8천500억 원에 달하는 등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달에는 미국 DSN(Direct Selling News)에서 선정한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톱10에 선정되기도 했다. 엔데믹 상황에 발맞춰 미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각 지역에서 오프라인 세미나를 활발히 진행중인 애터미는 올해 영국, 스페인,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여러 도시로도 세미나 개최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더불어 애터미의 합력사와 본사를 투어하는 글로벌 드림투어의 재개를 예고하고 올해 오픈 예정 법인인 애터미 브라질, 몽골, 우즈베키스탄 법인을 소개했다.
애터미 매스티지에서는 신제품인 '애터미 오가닉 아로마 테라피'를 소개했다. 에센셜 트리오 오일은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전 과정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100% 고품종의 프랑스산 식물성 오일로 만들어졌다. 캐리어 오일로 활용되는 호호바 오일은 영아에게도 사용 가능할 정도로 순하다. 세미나 현장에는 스트레칭 전문가가 등장해 애터미 오가닉 아로마 테라피를 활용한 마사지 방법을 시연했다. 애터미 오가닉 아로마 테라피는 애터미 공식 쇼핑몰(https://www.atomy.kr/v2/Home)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컴패션 후원 스토리에서는 박한길 회장이 후원하는 어린이 중 필리핀 세부에 사는 '프린세스(10살)'의 일상을 다뤘다. 후원 어린이는 박한길 회장에게 보낸 영상편지를 통해 "커서 승무원이나 가수가 되고 싶다. 후원자님이 계셔서 꿈을 꿀 수 있어 행복하고 후원자님의 존재만으로 나에게 축복"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컴패션 일대일 어린이 결연은 매월 4만 5천 원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채널애터미(https://ch.atomy.com/KR/548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애터미언즈 두번째 뮤지션인 김형준 스타마스터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김형준 스타마스터는 청년 시절 가수의 꿈을 꾸다가 가정이 생기면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꿈을 포기해야 했지만 애터미언즈 뮤지션 모집 공고를 보며 다시 꿈을 꾸게 되었다. 애터미를 통해 20년 만에 꿈을 이뤘다는 그는 자작곡인 ‘Miracle Maker’ 무대를 통해 전 세계 애터미 회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대망의 마스터즈 승급식이 시작됐다. 이달은 2073명의 세일즈마스터, 543명의 다이아몬드마스터, 114명의 샤론로즈마스터, 21명의 스타마스터, 9명의 로열마스터, 2명의 크라운마스터, 1명의 임페리얼마스터가 탄생했다.
이번 승급식에서는 1급 후천적 시각장애인 판정을 받았지만 박한길 회장의 '희망이 없을 때 유일한 희망은 희망을 갖는 것'이라는 문장을 품고 노력해 다이아몬드마스터로 승급한 회원, 어릴 때부터 발레리나의 길을 걸었지만 코로나로 모든 공연이 중단되고 불안정한 삶을 살다 애터미를 통해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게 된 회원 등 다양한 스토리가 전해졌다.
이용균 크라운마스터는 "과거 타사 다단계 기업에서 12년 간 몰두했지만 빈털털이로 끝이 났다. 그 경험으로 애터미를 소개받고도 심사숙고 끝에 선택했다"고 한다. 이어 "여러 실패로 형제들 중 어머니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였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스타마스터로 승급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한이 없다. 애터미를 만난 건 천운"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연자 뉴 임페리얼마스터의 승급식이 진행됐다. 이연자 임페리얼마스터는 "싱글맘으로 세 아이를 키우다가 형편이 어려워 아이들과 떨어져 살게 됐다. IMF 이후 삶은 더 어려워졌고 절망 속에서 애터미를 알게 됐다"고 한다. 이어 "아이들과 다시 같이 살고 싶다는 열망으로 매일 이른 아침부터 새벽 2시까지 사업에 매진했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사업 초기 월 200만 원을 벌 때 회장님이 파트너들을 위해 모두 투자하라고 하더라. 당시 이해가 안 됐지만 사업을 하다 보니 내 실리보다 파트너들의 성장을 추구하며 파트너들을 적극 후원했을 때 더 큰 결과가 오더라"며 파트너와의 합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애터미 비전 강의에서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의 글로벌 직판기업 TOP10 진입을 축하하며 "애터미의 성공 요인 중 하나는 원리 원칙을 지켜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제품을 싸게 파는 원칙을 지켜온 결과로 지난해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가 화장품 기술 최초로 세종대왕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앞으로 애터미 사업은 티칭이 아니라 러닝의 형태가 될 것"이라며 " 애터미 비즈니스 스쿨(ABS)을 통해 애터미 사업자의 시간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학습자도 스스로 레벨과 학습 속도를 조절하며 빠르게 사업을 이해할 수 있다. ABS는 각국 언어로 버전업 예정이며 앞으로 글로벌 파트너도 손쉽게 육성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