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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스타마스터 승급 프로모션 여행

조회수 6,174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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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15년 11월 25일~29일
장소 : 괌
인원: 34코드(144명)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끝을 알 수 없는 푸르름까지!
괌을 품고 오다!
가자, 따뜻한 남쪽으로



한국에선 첫 눈이 내렸던 날, 스타마스터 승급자와 가족을 포함한 144명의 애터미 가족들은 따뜻한 남쪽 나라에 위치한 괌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예정된 미팅 시간보다 먼저 오는 것은 기본, 탑승 수속도 재빠르게 마친 후 출발 전 기념 촬영을 하는 뉴스타마스터와 가족들을 보며 한결 여유있고 편안한 여행이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추억은 쌓이고


괌 여행의 첫 목적지는 사랑의 절벽(Two Lovers Point)이었습니다. 괌에서 가장 슬프고도 로맨틱한 장소로 뽑히는 이곳은 다른 계급 간 결혼이 금지되었던 시절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집안의 반대를 피해 사랑의 도주를 하던 중 함께 몸을 던진 곳이라고 합니다. 사랑의 절벽을 찾은 애터미 가족들은 함께 사랑의 종을 치고 사진 촬영을 하며 여행의 추억을 남겼습니다. 부부가 종을 치면 다음 생에도 연이 이어진다는 가이드의 말에 제각각 다른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시내 투어를 마치고는 마린크루즈와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린크루즈를 선택한 가족들은 깨끗한 바닷속을 탐험하며 자연 그대로의 괌을 즐겼습니다. 야생 돌고래떼를 보며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즐거워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한편 해양스포츠를 선택한 가족들은 파도를 가르는 제트스키를 타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날리는 듯 했습니다. 
웃고 울고 그리고 웃고


자유 일정으로 가족들만의 시간을 보내고 난 뒤에는 승급 프로모션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가족환영세미나가 이어졌습니다. 세미나는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편지에 담아 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딸이 샤론로즈마스터가 되어 얼마 전에 다낭에 다녀왔는데 이번엔 스타마스터 승급자의 자격으로 딸을 데려왔다는 애터미 직급자 가족의 사연에서부터,  애터미 사업으로 아이들을 대학에 보낼 수 있었다는 아버지의 고백까지. 가족환영세미나가 진행된 3시간 내내 웃음과 눈물이 세미나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승급자는 사업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가족들은 애터미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승급 프로모션 여행에 참가한 뉴스타마스터 중 한 명은 “가족과 함께 한 여행이 처음이라 조금은 어색했지만 앞으로 가족과 함께 여유 있는 삶을 보내고 싶어졌다. 열심히 노력한 끝에 성공자의 반열에 들어서고 있는 지금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여행은 나를 포함한 우리 가족 모두에게 남다른 의미를 준 것 같다”며 이번 승급 프로모션 여행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진정한 성공자의 반열에 오른 뉴스타마스터들! 힐링이 되셨나요? 이제 더 큰 꿈을 꾸어도 좋습니다. 애터미도 그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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