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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 어린이 1만 명 정기후원 협약-2월 석세스아카데미

조회수 1,458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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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영국, 독일 등 유럽 진출 현황 리뷰

지난 18일 공주시 애터미오롯 비전홀에서 2월 석세스아카데미가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애터미는 한국 컴패션과 가난으로 고통을 받는 해외아동 1만 명을 정기 결연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애터미는 연간 60억 원 규모의 양육 및 교육 혜택을 후원하게 된다.
 


박한길 회장은 “주린 배를 안고 잠이 들 어린이들을 생각하니 힘이 되는대로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많은 아이들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컴패션 서정인 대표는 “가난으로 꿈을 잃은 아이들이 정상적인 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적을 일으키는 주인공이 되어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애터미와 애터미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컴패션 어린이 대표자 샬라마위트 메하리는 “5살 때부터 운 좋게 컴패션의 후원을 받게 됐다. 가난을 이기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에티오피아 국립 대학원에 입학했고 국가 기관에서 일할 수 있었다. 컴패션은 후원자와 수혜자 모두 가난에 맞서 극복하는 진정한 챔피언이 되는 길”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인사이트 시간에는 애터미의 유럽 진출 현황을 중심으로 다뤘다. 작년 7월 오픈한 애터미 영국 법인은 오픈 전부터 6만 명의 회원이 가입하는 등 유럽 시장에서 애터미의 가능성을 예고했다. 애터미 영국은 생필품이 비싼 영국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기능성까지 갖춘 애터미 제품이 인기 요인이라고 말했다. 애터미 EU의 독일 지사장은 애터미 EU 법인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애터미 EU법인은 유럽연합에 가입한 27개국의 다양한 언어, 결제 및 법률 시스템 등을 총괄 운영할 예정이다. 4분기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곳곳에 애터미 오피스를 설치하여 유럽연합 회원들의 사업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진 애터미 매스티지에서는 애터미 홍삼단의 신명곤 박사를 비롯한 애터미 홍삼단의 개발진들이 등장해 홍삼단의 대표 제품을 소개하고 올해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신명곤 박사는 홍삼단 제품은 어떠한 부형제도 섞지 않은 100% 홍삼 제품으로 홍삼단 1포에 진세노사이드 20mg가 들어있어 일일 진세노사이드 섭취량인 3mg보다 월등히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벌꿀과 로열젤리에 절인 로얄홍삼절편, 홍삼 액상 스틱 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3부 순서인 마스터즈 승급식은 애터미언즈 뮤지션인 김효민 세일즈마스터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그녀는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는데 싱글맘으로 아이를 양육하면서 자연스럽게 꿈을 잊었다. 아이만 생각하며 닥치는대로 돈을 벌다가 우연히 애터미 사업 알게 되어 성공자가 되기 위해 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뛰어난 실력으로 애터미언즈 뮤지션으로 발탁된 그녀는 축하 무대를 통해 많은 승급자와 회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무대는 공식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 발매되며 애터미 유튜브 공식 채널에도 뮤직비디오가 업로드된다.

2월 마스터즈 승급식에서는 6468명의 세일즈마스터, 1510명의 다이아몬드마스터, 389명의 샤론로즈마스터, 87명의 스타마스터, 6명의 로열마스터, 2명의 크라운마스터가 탄생했다. 
  


이날 승급한 이맹식 뉴 크라운마스터는 “신용불량자 빈털터리가 애터미에 도전해 6개월 만에 다이아몬드마스터가 되어 탄탄대로를 걸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산사태로 스폰서를 잃고, 사랑하는 아내도 하늘로 보냈다”며 “삶에 대한 의욕을 잃었는데 사랑하는 파트너들이 일으켜줬다. 파트너들을 생각하며 다시 사업에 도전을 해 크라운마스터로 승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애터미 사업은 제심합력이 핵심이다. 앞으로도 내 파트너들이 덜 고생하고 나은 환경에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덕문 뉴 크라운마스터는 “달동네 출신인 내가 연봉 4억 원 이상의 자유인이 됐다. 애터미를 생각하면 60년대 말 강남 땅이 떠오른다. 어릴 적 가난할 때 강남에 살았는데 홍수가 나던 해에 아버지가 땅을 팔아버렸다. 한강이 개발될 거라는 정보가 부족해 부자가 될 기회를 놓쳐버린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시대 마지막 강남 땅, 애터미라는 성공의 도구를 발견했다면 반드시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며 소감을 마쳤다.

 

애터미 박한길 회장은 비전 강의에서 “학생들을 훌륭한 사람으로 길러낸다는 것은 가장 보람찬 일이다. 작년부터 개인적으로 컴패션 어린이 1000명 후원을 시작해 월급 통장에서 매달 5천만 원 이 나간다. 그걸 볼 때마다 이것보다 돈을 값지게 쓸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월 방영된 SBS Biz 다큐멘터리 ‘이것이 혁신이다’를 언급하며 “사회적으로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다. 애터미 사업자들이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을 하시기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인생 시나리오에 대한 설명을 하며 “성공을 하려면 생생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목표를 만들었다면 두려움에 지지 않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 용기는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볼 때 생긴다”며 애터미 회원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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