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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사랑나눔 바자회로 훈훈한 이웃의 정 나눠

조회수 4,899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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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으로 따듯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지난 5일, 애터미㈜ 본사와 전국 56개 교육센터에서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난방비 지원을 위한 ‘2016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애터미 회원들과 본사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과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되었습니다. 생활용품, 의류, 화장품, 식품, 도서·음반, 전자제품 등 다양한 물품이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는 가운데 바자회는 12시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시작되었습니다. 바자회장으로 변신한 교육센터에는 따듯한 이웃의 정을 나누려는 애터미 회원과 교육센터 인근 주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며 송년 분위기를 낸 센터에서부터 직접 통기타를 들고 아름다운 노래를 나눈 센터까지. 센터마다 기증된 물품과 판매한 음식은 달랐지만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싶어 하는 마음은 같았습니다. 
 

 
바자회에 한 주민은 필요한 물품도 사고 저소득층 아이들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바자회장을 찾았다며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좋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사랑을 나눈다는 생각만으로도 따뜻한 온기가 감도는 하루였다. 더 많은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길 바란다”, “작은 힘이 보태어져 누군가에게 따듯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행복했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이 행사는 바자회에서 발생되는 수익금과 동일한 금액을 애터미 본사에서 기부하는 1:1 매칭펀드 기부행사로 오는 12월 석세스아카데미 현장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애터미는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펼칠 예정입니다. 작은 나눔이 큰 행복을 만듭니다. 우리 이웃 모두 따듯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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