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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애터미를 향한 또 한 번의 도약! 애터미 캄보디아 법인 오픈

조회수 6,228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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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6년 1월 23일 (금) 14:00~17:00
장소 : Sokha Phnompenh Hotel

1월 23일 캄보디아 Sokha Phnompenh Hotel에서 6번째 해외법인 오픈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오픈식에는 캄보디아 현지인을 비롯한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2,500여명의 회원과 손님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른 아침부터 Sokha Phnompenh Hotel을 찾아 캄보디아 법인 오픈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참석한 회원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하며 준비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캄보디아 국가를 제창하는 것으로 시작된 오픈식은 사훈제창과 애터미 캄보디아 오픈 영상 시청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캄보디아 오픈 영상을 본 회원들의 열띤 박수가 장내에 울려 퍼지며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습니다.

콜마 BNH 김치봉 대표는 환영사에서 “애터미는 사업 초기부터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했다. 앞으로 절대품질의 제품을 끊임없이 공급, 개발함으로써 글로벌 애터미가 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회사소개에서 이덕우 크라운마스터는 “수십 년 간 네트워크 사업을 했지만 이루지 못한 성공을 애터미에서 했다. 애터미의 우수한 제품과 마케팅 플랜은 국적에 상관없이 모두를 정상에서 만날 수 있게 해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지인을 통해 애터미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한 캄보디아 회원은 “우연히 애터미 제품을 써보고 품질에 놀랐던 기억이 난다. 법인이 오픈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열심히 사업을 진행할 것이고 캄보디아에서도 많은 성공자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다짐과 바람을 말했습니다.



오픈식 중반에는 애터미 드리미 재단에서 후원하고 있는 뻣머꼿 학교 학생들로 이뤄진 합창단이 부른 캄보디아 동요로 더욱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참석한 회원들은 박수로 박자를 맞추며 호응해주었습니다. 

이성연 애터미 경제연구소장은 ‘잠재의식을 깨우자’는 주제로 캄보디아와 비슷한 역사적 아픔이 있었던 한국이 오늘날처럼 성장하게 된 이유는 ‘우리도 잘 살 수 있다’는 의식을 가졌기 때문이라며 “이곳에 참석한 모든 캄보디아 회원들도 잘 살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성실하게 노력한다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다”며 긍정적인 마인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는 전 세계에 유일무이한 차원이 다른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다. 캄보디아는 찬란했던 역사를 가진 곳으로 많은 캄보디아 회원들이 애터미라는 새로운 삶의 도구로 잘 살 수 있으리란 확신을 가지고 새로운 전성기를 맞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나의 성공보다 내 파트너의 성공을 위해 일하다 보면 저절로 성공이 따라 올 것이라며 정직하게 사업하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캄보디아 법인 오픈으로 애터미의 글로벌 영토는 또 한번 확장되었습니다. 오픈식에서 보여준 열기가 그대로 이어져 캄보디아의 모든 회원들이 성공하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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