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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승급 프로모션 여행-찬란한 지중해에서 보낸 꿈의 시간

조회수 5,915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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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16년 5월 27일~6월 5일
인원 ▶ 로열마스터, 크라운마스터 승급 리더 10코드(37명)
일정 ▼


 

5월의 어느 날보다 맑았던 27일, 두 번째 애터미 유럽 지중해 크루즈 승급 프로모션 여행을 떠났습니다. 장시간의 비행에도 꿈에 그리던 유럽에 도착했다는 사실에 피곤함은 이내 가셨고 설렘은 더해졌습니다. 



유럽의 하늘도 애터미 리더와 가족들을 반겨주는 듯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첫 일정은 밀라노 시가지를 관람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때마침 밀라노에서는 UEFA(Union of European Football Associations, 유럽 축구 연맹)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벌어지고 있어 전 유럽이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투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간을 초월한 예술 혼이 남아있는 이탈리아, 열정이 살아 숨쉬는 스페인, 낭만과 꿈의 나라 프랑스에서부터 지중해의 푸른 전설이라 불리는 몰타까지. 크루즈는 쉬지 않고 항해했습니다. 리더와 가족들은 배가 출발할 때와 도착할 때, 일출과 일몰의 풍경을 두 눈과 마음에 담기 위해 휴식을 줄여가며 갑판을 올랐습니다. 

여행 내내 제공된 다양한 음식들은 입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선상에서는 매일같이 다채로운 뷔페와 이탈리아 전통 정찬을, 여행지에서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과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연 이은 서양식 요리에 간간히 맛본 한국 요리는 감칠맛을 더해주었습니다. 



애터미 승급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가족 세미나 시간에 한 리더는 “가족들 모두 열심히 살았지만 행복했는지는 의문이다.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지는 않았는데 즐기며 살지 못한 것 같다. 아마 애터미를 하지 않았다면 그대로였을 것 같다. 우연한 계기로 애터미를 알게 되고 잘 만들어진 시스템과 마케팅 플랜 덕분에 이 자리에 왔다. 앞으로는 가족의 행복을 지키고 애터미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싶다”며 힘들었지만 즐겁게 몰입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번 여행에 동행한 박한길 회장은 “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가족의 회복과 번영을 가능케하는 터전이 된 애터미를 100년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서 더욱더 고민하고 노력할 예정”이라며 이제는 성공자로 우뚝 선 리더들에게 그 길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습니다.

낭만과 꿈을 싣고 순항했던 바다 위의 리조트 크루즈에서는 연일 감탄사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로마의 웅장한 콜로세움부터 몰타의 작은 마을 골목 골목을 누비며 지중해의 찬란한 역사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을 마친 리더들은 그 간의 노력을 보상받는 자리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해 더 큰 행복을 느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성공자가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말은 전했습니다. 



이번 승급 여행은 이렇게 끝이 났지만 애터미호의 항해는 멈추지 않습니다. 다음번에는 더 많은 애터미 가족들의 꿈과 낭만, 그리고 행복을 실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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