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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력으로 세계를 넘보다!

조회수 3,960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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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 넥스트 이코노미

국내기술로 개발된 우수한 제품력으로 해외시장 진출



설립 3년 만에 월 평균 100억 원 매출을 올리는 애터미. 우수한 제품으로 해외시장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어 화제다.
애터미 관계자는 “올 한해 1000만불 이상 수출 달성을 목표로 해외 사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며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는 진정한 명품이 되도록 글로벌 마케팅력을 높여나가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현재는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국내 토종 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 제품력과 마케팅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탄탄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기업 ‘애터미’가 대표적이다.
애터미(대표이사 회장 박한길)는 설립 3년 만에 월 평균 100억원 이상의 매출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미국, 일본, 캐나다 등에 순차적으로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지난 해 무역협회로부터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탁월한 품질과 절대경쟁력을 갖춘 원가관리 마케팅이 고객의 충성도를 이끌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된 최고의 제품 애터미 성장의 일등 공신은 면역기능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헤모힘’이다. 이 제품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개발 성과물인 ‘헤모힘’을 원료로 원자력연구원과 한국콜마가 공동으로 설립한 ㈜선바이오텍(SBT)에서 제품화한 것으로, 애터미를 통해서만 시판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수년간 연구, 개발해낸 ‘헤모힘’은 당귀, 천궁, 백작약 등 우리나라 전통 생약재를 혼합·제조한 천연생약복합조성물이다. 생약재에서 단순히 성분을 추출한 것이 아니라 생명공학기술을 이용, 각 생약재의 우수 성분을 밝혀 새롭게 구성해 탄생시킨 신물질이다.  
국내 고유의 기술로 개발된 면역관련물질로는 처음으로 식약청으로부터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특허를 받은 상태다.
아톰미(atom美) 화장품 역시 효자상품 중 하나이다. 아톰미 화장품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고순도 정제기술과 한국콜마의 초미립자 특허기술, 선바이오텍의 한방발효과학기술 등 3가지 첨단 기술이 결합된 ‘명품 화장품’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에 한방이나 천연식물 원료를 이용해 화장품 제조하는 방법에는 유효성분 추출 시 원료에서 진한 색상의 엽록소나 불순물이 함께 빠져 나와 함량을 조절하는데 근본적인 한계가 있었다”며 “아톰미 화장품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개발한 고순도 정제기술을 이용한 덕분에 원료로부터 얻은 높은 함량의 유효성분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콜마의 특허기술로 다중액정 캡슐에 쌓인 유효성분들이 피부 깊숙이 지속적으로 전달되는 것도 큰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우수한 제품력으로 수출도 호조 이뤄애터미는 지난해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500만 달러가 넘는 높은 수출 실적을 기록, ‘제4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는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 하겠다.

애터미는 여타회사와 달리 회사가 앞장서 시장개척을 주도하지 않는다. 적어도 매월 2억~3억원의 제품이 그 나라로 나가는 것을 본 후 진출한다는 게 회사의 방침이다.
수출비중이 가장 많은 미국 시장 역시 소비자들이 먼저 시장을 개척했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10년 4월 시애틀에 지사를 오픈했다.
현재는 교포사회를 넘어 주류사회 인사들까지 애터미 사업에 참여해 회원 수가 작년 말 기준으로 2만4000여명을 넘어섰고, 매출 또한 월 80만 달러를 넘어서는 등 보수적인 미국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일본에 지사를 오픈했다. 2010년 중반부터 일본 시장에 알려지기 시작한 애터미는 현재 빠른 속도로 반복구매 고객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한류 열풍으로 한국 제품을 찾는 일본인들이 늘어난 데다 높은 품질에도 불구하고 일본 현지시장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지난해 9월에는 캐나다에도 지사를 오픈, 유럽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애터미 관계자는 “올 한해 1000만불 이상 수출 달성을 목표로 해외 사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며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는 진정한 명품이 되도록 글로벌 마케팅력을 높여나가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수의 부유층을 위한 명품이 아닌, 대중을 위한 대중명품으로 글로벌 성공을 꿈꾸는 박한길 회장은 “소비자들은 백화점 제품을 할인매장 가격에 사고 싶어 한다. 쓰고 싶은 제품이 너무 고가라 엄두도 내지 못하는 현실에서 확실한 품질의 명품을 싸게 살 수 있는 대안이 ‘애터미’이다.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제품들을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명품이 싸면 세계인이 고객 된다!
자동차, 조선, 반도체 같은 분야에서 세계 선두를 다투고 있는데도 왜 우리 국민소득은 유럽 등 선진국의  절반밖에 되지 않을까?’ 자동차 부품을 팔기 위해 잦은 해외 출장을 다니던 한 30대 청년은 늘 가슴에 의문을 품곤 했다. 그러다 늘 지나치던 공항 면세점에서 그는 답을 찾았다. “맞다! 그들은 몇 곱절이나 비싼 명품을 판다. 우리도 이런 명품을 만들어 수출해야 한다.”
크고 작은 사업체를 경영하며 어느 덧 50대 중년이 다된 그는 어느 날 우연히 TV뉴스를 보게 됐다. ‘100배나 좋은 꿈의 화장품이 국내 과학자들에 의해 우리 기술로 개발되었습니다!’
이미 화장품 회사에서 공장장을 지낸 바 있는 그는 처음에는 뉴스를 보며 터무니없는 과장이라고 냉소를 보냈다. 하지만 자신이 평소 존경해 삶의 멘토로 여기고 있었던 한국 원자력 개발의 산증인 장인순 박사의 인터뷰가 나오자,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그는 곧장 원자력연구원이 있는 대전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100배 좋은 화장품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한 후 판매유통회사 설립을 결심했다.
제조생산을 맡은 선바이오텍과 함께 대폭적인 원가절감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자신과 함께 뛰어줄 사람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소비자가 다시 찾는 반복구매 매출을 일으키는데 혼신의 힘을 다했다.
그렇게 국내 회원들의 네트워크가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그가 선택한 ‘메이드 인 코리아’ 화장품은 해외로까지 퍼져나갔다. 수십 년 전 공항 면세점을 서성이며 고민하던 청년의 꿈이 이제 글로벌 마케팅을 꿈꾸는 수십 만 회원이 함께 하는 현실적인 목표가 됐다.
이 이야기는 애터미주식회사 설립자 박한길 회장의 실제 이야기다. 애터미에서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아톰미 스킨케어 제품들은 시중에서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일명 명품 브랜드 제품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고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마케팅, 광고, 판매사원의 인건비 등 모든 중간 비용을 다 걷어내 회원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
소수의 부유층을 위한 명품이 아닌, 대중을 위한 대중명품으로 글로벌 성공을 꿈꾸는 박한길 회장은 “소비자들은 백화점 제품을 할인매장 가격에 사고 싶어 한다. 쓰고 싶은 제품이 너무 고가라 엄두도 내지 못하는 현실에서 확실한 품질의 명품을 싸게 살 수 있는 대안이 ‘애터미’이다.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제품들을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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