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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헤모힘 1348억-더블엑스리필 869억어치 팔려

조회수 9,804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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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5. 매일마케팅신문

단일품목 매출 1~2위… IFCI 개통요율수수료 981억 눈길

지난해 다단계판매업을 통해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애터미(주)의 ‘애터미 헤모힘’으로 나타났다.
▲ 애터미 ‘애터미 헤모힘’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가 최근 발표한 ‘2015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에 따르면 애터미가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 애터미 헤모힘은 지난해 1348억원어치 팔려 단일 품목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한국암웨이가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 ‘더블엑스리필’은 지난해 869억원의 매출을 올려 애터미 헤모힘의 뒤를 이었다.

2009년 8월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한 애터미는 다음해인 2010년 애터미 헤모힘을 262억원어치 판매하였으며 2011년 366억원, 2012년 638억원, 2013년 834억원으로 계속 늘린 후 2014년에는 1067억원어치를 판매해 첫 1000억원 고지를 넘었다. 애터미 헤모힘은 2014년 이후 2년 연속 단일제품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

한국암웨이의 베스트 셀러 제품인 더블엑스리필은 공정위가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한 2004년 675억원어치를 판매한 후 2009년 801억원에 이어 2010년 매출액은 998억원에 달했다.

    
▲ 한국암웨이 ‘더블엑스리필’


더블엑스리필은 2011년 903억원, 2012년 935억원, 2013년 936억원, 2014년 964억원으로 5년 연속 900억원대의 매출을 유지했지만 지난해 판매액은 10% 가까이 감소하며 800억원대로 내려앉았다.

단일 품목 매출액 3위는 717억원을 기록한 애터미가 판매하는 화장품 ‘애터미 스킨케어 6 시스템’이 차지했으며,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의 화장품 ‘와우팩’은 681억원으로 4위에 올랐다.

한국암웨이의 정수기 ‘이스프링’ 필터는 553억원어치가 팔려 5위, 한국허벌라이프가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 ‘뉴트리셔널 쉐이크 믹스 쿠키앤 크림맛’은 516억원으로 6위에 랭크됐다.

애터미는 애터미 헤모힘과 애터미 스킨케어 6 시스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총 6975억원(부가세 포함)의 매출을 기록해 다단계판매 업체 중 2위에 올랐다. 한국암웨이는 지난해 1조1734억원의 매출을 올려 1위 자리를 고수했다.

한편 이동통신상품을 판매하는 IFCI는 지난해 개통·요율수수료로 981억원의 매출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같은 이동통신상품을 취급하는 다른 업체는 서비스 개통에 따른 장려금과 통신요금 관리수수료를 분리 신고해 IFCI의 개통·요율수수료를 단일 품목으로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한편 애터미가 판매하는 애터미 헤모힘과 애터미 스킨케어 6 시스템은 코스닥 상장업체 콜마비앤에이치(주)가 제조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2362억원으로 전년(2014년 1739억원)에 비해 35.8% 늘었다.

한국암웨이가 판매하는 더블엑스리필의 제조업체는 액세스 비즈니스 그룹 엘엘씨(Access Business Group LLC)로 한국암웨이는 이를 수입해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한국암웨이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특수관계자인 액세스 비즈니스 그룹 인터내셔날 엘엘씨(Access Business Group International LLC)로부터 2928억원어치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도입료로 80억원 가량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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