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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헤모힘 광고 첫 공개 -8월 석세스 아카데미

조회수 2,264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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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로 구현된 글로벌 인사이트 등 다양한 시도 눈길



지난 13일 애터미 8월 석세스 아카데미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러시아, 멕시코, 브라질 등 글로벌 14개 법인에서 참여했으며 11개 언어 및 수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특별히 오프닝으로 애터미 헤모힘의 첫 TV CF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오직 면역을 위해’라는 표어로 연출된 이번 광고는 코로나로 인해 절감된 오프라인 세미나 비용을 활용하여 회원들의 세일즈 활성화를 위해 제작되었다. 헤모힘 광고는 이달 중순부터 인기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지상파 3사, 종편과 주요 케이블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글로벌 인사이트는 각 지역의 해외 법인장들이 메타버스에서 만나 실시간 법인 소식을 전하는 등 가상 현실 속에서 생생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국 법인장 루비는 애터미 영국이 오픈 첫 날 몇 시간만에 매출 5만 파운드를 달성하였으며, 4일 만에 세일즈 마스터 7명이 탄생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올해 오픈 예정인 카자흐스탄과 독일 법인장들이 오픈 준비 소식을 전했다.



애터미 매스티지 시간에는 애터미 전문 큐레이터가 아델리카 루스 세팅 파우더, 내일 더 가득한비오틴, 헤이 독 애견패드, 키즈 내추럴 치약 등 신제품 소식과 다가올 추석을 맞아 한정 수량 판매되는 추석 선물을 제안했다. 추석 선물 세트 3종(홍삼진갱 선물세트, 멸치 선물세트, 착한 햄 선물세트)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애터미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석세스 아카데미는 ‘균형잡힌 삶’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먼저 4월부터 8주간 진행된 2021 슬림바디 챌린지 눈바디 부문 TOP6 시상식이 진행됐다. 애터미는 슬림바디 챌린지, 애터미런 등 회원들의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면서 동시에 어려운 이웃 사회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챌린지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슬림바디 챌린지는 총 4710명이 참여했으며, 눈바디 TOP6에 선정된 이대희 참가자는 “내년에 결혼을 하는데 멋진 몸으로 입장하고 싶어서 도전하게 됐다”며 “주기적인 미션과 코칭을 통해 어렵지 않게 체중 감량을 할 수 있었고 만성적인 허리 통증 감소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나의 인생시나리오’ 순서가 뒤를 이었다. 유서경 로열마스터는 “사회생활 해본 적 없는 주부가 애터미 사업을 결심하니 자식들이 극심한 반대를 하더라”고 했다.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인생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사업에 매진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니 자식들도 애터미 사업자를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외부의 저항 속에서 인생시나리오 작성을 통해 꿈을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오토판매사 강의 시간에는 박계영 스타마스터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서 오토판매사로 성공하는 비결을 강의했다. 그녀는 오토판매사 성공포인트로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온라인을 통해 타인의 일상을 공유 받는 것이 일상화된 시대에서 애터미 제품을 활용한 개인 사진과 정보 등을 적극적으로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책에서 본 명언 등 제품과 상관없는 지식 등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제품 홍보로 이어간 것 역시 효과적이었다고 밝혔다.

곧바로 석세스 아카데미의 하이라이트인 마스터즈 승급식이 진행됐다. 이번 승급식에서는 3,064명의 세일즈마스터, 706명의 다이아몬드마스터, 167명의 샤론로즈마스터, 48명의 스타마스터, 1명의 로열마스터가 탄생했다. 
 


대망의 서동주 뉴 로열마스터가 단상에 올랐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어하는 선한 성품을 타고난 그는 NGO 단체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다. 그는 “다섯 아이를 키우며 평생 봉사만 하느라 ‘성공’, ‘부자’라는 단어는 생각조차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현재 스폰서의 제의로 애터미 세미나에 참석하며 사업을 시작했다. 애터미와 연을 맺은지 10년이 된 그는 “애터미는 욕심도 야망도 없던 평범한 저도 부자로 만들어 준 도구이다. 혼자의 힘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인 애터미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사업”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섬김의 리더로서 파트너들 곁에 오래 서있는 성공자가 되겠다는 포부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순서로 김연숙 임페리얼마스터의 특강이 송출됐다. 월세 30만원 집에 살며 월 200만원 버는 것이 꿈이었던 그녀는 현재 자타가 공인한 성공자이다. 그러나 그녀가 말하는 성공한 삶은 돈이 많은 것이 아닌 이루고 싶은 가치를 이룰 수 있는 삶이다. 외국인 노동자에게 관심이 많았던 김연숙 임페리얼마스터는 I’MPERIAL 프로젝트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복지 사업에 3천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한국 문화를 알리고 싶어했던 그녀는 전문 보컬 트레이너와 가야금 전문가에게 1:1 트레이닝을 받으며 유튜브 영상을 찍는 등 새로운 도전 중이다. 그녀는 “성공자가 되면 몰랐던 나의 재능을 더 알게 되고 평소 생각할 수 없었던 큰 도전을 하게 된다”며 “애터미를 통해 모두가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애터미는 나의 인생’이라는 곡을 선사하며 강의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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