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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건전문화 정착에 앞장

조회수 4,640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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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30. 넥스트이코노미

UCC 공모전, 특이문화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지속 

애터미가 건전한 네트워크마케팅 문화의 정착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애터미는 지난 2월,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만연한 특이문화를 척결하고 건전한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토양을 양성하기 위한 ‘특이문화 척결 선포식’을 개최했다. 영화 ‘명량’을 패러디한 영상으로 시작된 ‘특이문화 척결 선포식’을 통해 애터미는 특이문화 척결을 위한 전쟁을 네트워크마케팅의 역사를 바꿀 위대한 전쟁이라고 선언하고 모든 애터미 회원들이 이 위대한 전쟁에 적극 동참할 것을 주문했다. 


UCC 공모전은 전사적 프로젝트

‘특이문화 척결 선포식’에 앞서 애터미는 네트워크마케팅의 특이문화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지속될 ‘특이문화 척결을 위한 UCC 공모전’을 시작했다. UCC공모전의 시상은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접수된 UCC를 대상으로 UCC공모전 운영사무국 심사위원 점수와 로열리더스클럽, 리더스클럽, 영리더스클럽에서 매월 선정되는 심사위원 점수를 5:5로 합산해 심사한다. 점수배정은 100점 만점으로 주제적합성 30, 표현력&창의력 30, 재미 20, 팀워크 10, 기술수준 10으로 채점하게 된다. 심사결과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팀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헤모힘 20세트, 2등에게는 150만원과 헤모힘 15세트, 3등에게는 100만원과 헤모힘 10세트가 각각 부상으로 주어지며 수상을 하지 못한 센터에게도 참가상으로 헤모힘 5세트와 스킨케어 6종시스템 5세트가 지급된다.  



참가대상은 개설한지 1년 이상 된 센터 가운데 애터미 측에서 지정하는 30개 센터이며 공모주제는 특이문화 척결을 위한 모든 것으로 ▲원칙중심 사업전개 ▲애터미 브랜드관리(센터중심) ▲회원 간 비즈니스 매너 ▲건전한 교육 & 세미나 환경 조성 ▲신사, 숙녀가 되기 위한 자기관리 등이다. 애터미 측은 ‘특이문화 척결을 위한 UCC 공모전’에 대해 “네트워크마케팅의 특이문화를 척결하고 건전한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올바른 유통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전사적 프로젝트”라며 “애터미가 네트워크마케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초일류기업이 되기 위해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애터미는 순차적으로 모든 센터가 UCC공모전에 응모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현재 매월 30개 센터를 지정, UCC 공모전에 응모하도록 하고 있어 연간 360개 이상의 센터가 UCC를 제작한다고 봤을 때 3년이면 1000개 이상의 센터가 UCC 공모전에 응모하게 된다. UCC 제작에 평균 30여명 정도가 직접 참여한다고 가정하면 3만명 이상의 애터미 회원들이 특이문화를 척결하고 섬김문화를 창달하기 위한 UCC 제작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또 UCC 제작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더라도 옆에서 지켜본 회원들까지 감안하면 줄잡아 10만 명에 가까운 회원들에게 UCC 공모전의 영향이 미치게 된다. 가히 ‘모든 애터미 회원이 특이문화 척결을 위한 전쟁에 동참하게 된다고 할 수 있다. 
사실 UCC(User Created Contents)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직접 UCC를 제작한 엄두를 내기 쉽지 않다.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기획과 촬영, 편집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하나 아직은 이러한 과정이 전문가들의 영역에 가깝기 때문이다. 애터미 회원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특히 IT에 비교적 밝은 젊은 세대보다는 장년 이후의 세대가 많은 애터미 회원의 연령 구조상 UCC 공모전은 자칫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라는 속담을 상기시키는데 지나지 않을 수 있었다. 직접 UCC를 제작할 수 있는 회원들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은 불문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석 달간 UCC 공모전에 응모한 작품은 모두 88개였다. 매월 30개 센터씩 지정하는 것을 감안하면 97%가 공모전에 응모한 셈이다. 지난 2월2일부터 3월6일까지 32개 센터에서 응모를 했으며 이 가운데 베팅, 라인유도, 수직문화, 무리한 직급도전 등을 단막극으로 표현한 안중 가고파 센터가 1등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3월16일부터 3월31일 사이에는 29개 센터가 응모, 베팅, 라인유도, 차명등록 등의 특이문화와 척결방안을 유치원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가볍고 밝게 표현한 가인춘천센터가 1등을 차지했다. 그리고 4월13일부터 4월24일까지의 기간 동안 27개 센터가 응모, 네모의 꿈이라는 노래를 개사해 특이문화를 척결하고 섬김문화를 창달하기 위한 내용을 밝고 쉽게 표현한 천안 쌍용센터가 1등의 영예를 안았다.  




제작 지원 아끼지 않아

일반인들이 제작하기 쉽지 않은 UCC를, 그것도 중장년층 이후의 연령대가 많이 포진하고 있는 애터미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UCC 공모전이 예상외의 성황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UCC 제작을 위해 애터미가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애터미는 UCC 공모전 시행과 동시에 UCC 제작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서포터즈는 UCC 공모전에 참여하는 센터에 기획·촬영·편집 등 UCC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UCC 서포터즈로 위촉이 되면 지원을 요청하는 센터에 제작 가이드 교육에서부터 완성된 UCC를 제출할 때까지 일체의 과정에 대한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다. 애터미는 UCC 서포터즈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매월 활동비 30만원과 함께 헤모힘 2세트를 지원하며 서포터즈의 활동내용과 출품작 수상여부 및 제작 기여도 등을 심사해 연말에 우수 서포터즈 시상을 할 예정이다. 현재 18명이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으며 상시적으로 추가모집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UCC 서포터즈와 UCC 공모전에 참가하는 센터의 UCC 총괄 담당자들을 위한 ‘UCC 제작 오프라인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1차로 지난 4월 13일과 27일, 그리고 5월13일에 각각 기획·시나리오·연출 이론 및 실습, 촬영 이론 및 실습, 편집 이론 및 실습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UCC 제작 오프라인 교육’은 3회까지의 교육에 연인원 185명이 참가했으며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육만족도는 80%가 넘었다. 애터미는 센터 회원 대상으로 앞으로 기획·시나리오작성 및 연출·촬영편집에 대한 교육을 매월 2회 실시하고 이와는 별도로 서포터즈들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동영상 편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애터미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UCC공모전에 참여하고 공모전 주제에 맞고 완성도 높은 UCC를 제작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UCC 제작 오프라인 교육’을 시행하게 됐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만큼 향후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보다 수준 높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터미 회원들도 UCC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UCC 제작은 각 센터의 UCC 제작 총괄담당자의 지휘에 따라 머리를 맞대고 기획안을 짜는데서 부터 콘티 제작 및 배역 선정, 촬영에 이르기까지 회원들의 기탄없는 의견수렴을 통해 따라 진행되고 있다. 특히 UCC에 어떤 내용을 어떻게 담을지에 대해서 많은 회원들이 갑론을박을 벌이며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또 처음에는 소극적이었던 회원도 배역이 정해지고 촬영에 들어가면 나름 멋진 연기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촬영에 임하고 있던 한 사업자는 “사업을 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이지만 UCC 제작에 기꺼이 동참하고 있다”며 “올바른 네트워크마케팅 문화가 정착되면 사업도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UCC 공모전의 효과도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UCC 공모전을 통해 버려야 특이문화와 지켜야 할 섬김문화에 대한 애터미 회원들의 인지도가 각각 17.84%, 24.46% 높아져 UCC공모전의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애터미 측에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UCC 공모전 전에는 척결해야 할 네트워크마케팅의 특이문화에 대해 회원들이 알고 있는 정도가 5점 만점에 평균 3.81점이었으나 UCC 공모전에 응모한 후에는 4.49로 0.68점 높아졌다. 또 정착시켜야 할 섬김문화에 대해서는 3.72점에서 응모 후 4.63으로 0.91점 높아졌다. 실제로 4월 UCC 공모전에서 1등을 차지한 춘천가인센터의 경우 UCC 공모전에 응모하기 전에는 문화를 바꾸는 것이 몇몇 사람의 역량으로는 역부족이라고 토로했지만 수상 후에는 센터 내의 분위기가 섬김문화로 방향을 전환하는데 UCC 공모전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박민화 애터미 춘천가인센터장은 “UCC 공모전에 응모하면서 센터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돼 좋았다”며 “본사와 센터의 노력이 지속된다면 섬김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자연스럽게 새로 오는 회원들도 섬김문화에 동참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UCC 공모전을 통해 네트워크마케팅의 특이문화를 척결하고 건전한 섬김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애터미의 노력이 점차 현실화 되고 있는 셈이다.


올바른 문화는 곧 기름진 토양

기름진 토양에서는 온갖 식물들이 무성하게 자라며 실한 열매를 맺는다. 그리고 무성하게 자란 식물과 열매는 다시 흙으로 되돌아가 땅을 더욱 비옥하게 만든다. 수풀이 우거진 땅에는 각종 곤충과 초식동물이 모여들고 다시 이들을 먹이로 하는 육식동물들이 찾아든다. 이렇게 모여든 동물들의 배설물과 사체는 다시 땅을 살찌우는 거름이 된다. 이렇듯 순환하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 비옥한 토양은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는 기초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식물이 살기 어려운 척박한 땅에는 먹이가 없어 곤충이나 초식동물도 모여들지 않고 육식동물도 없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그나마 땅에 남아있던 양분들은 바람에 날리고 비에 씻기고 수분마저 증발해 생물이 살아가기 힘든 사막으로 변하기 십상이다. 사막의 생태계는 살아 있는 생물이 신기할 정도로 황폐하다.
기름진 토양이 자연의 생태계를 살찌우듯 건전하고 올바른 문화는 네트워크마케팅의 생태계를 살찌우는 기름진 토양이 된다. 대부분의 네트워크마케팅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리고 그 방법론으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고 제품 개발과 홍보에 치중해야 한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일반론일 뿐이다. 보다 근본적으로 인식개선이 이루어지려면 소비자들이 네트워크마케팅을 친근하게 여길 수 있도록 변화돼야 한다. 다시 말해 소비자의 정서에 반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작금의 네트워크마케팅 업계는 과연 소비자의 정서에 반하지 않는가. 솔직히 말해서 업계에 만연한 문화는 소비자들이 네트워크마케팅을 친근하게 여기기에는 거리가 멀다. 

건전한 문화가 건전한 사회의 토양이 되듯 올바른 네트워크마케팅 문화는 네트워크마케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특이문화는 말 그대로 ‘특이한 집단’에서만 통용되는 문화다. 그러나 네트워크마케팅은 ‘특이한 집단’으로 간주되어서는 성장과 발전에 한계가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네트워크마케팅을 파국으로 치닫게 할 수도 있는 사회적인 왕따마저도 각오해야 한다. 네트워크마케팅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특이한 집단’이 아닌 보다 일반적인, 아니 평균 이상의 건전함을 갖춘 집단임을 드러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애터미가 특이문화 척결운동에 힘을 쏟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정착시켜나감으로써 애터미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네트워크마케팅의 외연을 확대하고자 함인 것이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특이문화척결운동을 선포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 모두의 생존을 위해 목숨 걸고 원칙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이는 곧 건전한 네트워크마케팅 문화의 정착만이 애터미를 위시한 모든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의 살 길임을 직시하고 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셈이다.   

 
인터뷰 김해령 창원센터장




애터미의 철학 알리고 싶어 응모 결심 

김해령 애터미 창원센터 센터장은 애터미에서 UCC 공모전을 한다고 했을 때 어안이 벙벙했다. ‘웬 UCC? 그걸 어떻게 만들지? 설마 내가 지정 되겠어?’ 삼금에 욕심이 나기도 했지만 동영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창원센터가 지정이 됐다. 김해령 센터장은 “응모하지 않을 생각도 했었다”며 “그러나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김수남 팀장이 해보자고 달려들었고 애터미의 철학을 알리고 싶은 생각에 결심했다”고 말했다. 

막상 UCC를 제작하려고 하자 꿈이 커졌다. 기왕에 하는 것, 수상을 해보고 싶었고 1등이 욕심나니 UCC에 담고 싶은 것도 많아졌다. 그러나 아마추어가 3분여의 짧은 동영상을 통해 말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듯 욕심나는 대로 다 UCC에 집어넣자면 길이도 길이일뿐더러 보는 사람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게 된다. 센터 회원들과 논의에 논의를 거듭한 끝에 실제로 안에서 어떻게 하는지 그대로 보여주자는 결론에 도달했다. 

UCC 제작에는 김수남 팀장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김수남 팀장은 아르바이트를 할 때 UCC 제작 경험이 있는데다가 꿈도 영화감독이어서 처음부터 UCC제작에 매우 적극적이었다. 그는 “ UCC 서포터즈 하면서 경험을 쌓고 있는 중”이라며 “본사에서의 교육이 많이 도움 돼 무난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회원들이 김수남 팀장의 말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회원들은 조금은 쑥스러워 하면서도 자신이 멋지게 나오기를 기대하며 김수남 팀장의 ‘큐’ 소리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촬영이 끝나면 자신의 연기가 잘 됐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모니터링도 하면서 UCC제작은 순조롭게 진행 됐다. 전문 연기자가 아니라 어색하기는 해도 열의만큼은 영화배우 못지않았다. 

동영상 촬영을 하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효과도 나타났다. 회원들이 맡은 배역을 연기하다 보면 마치 역할극을 하는 것처럼 상대방의 입장이 돼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다보니 네트워크마케팅만의 특이문화가 왜 척결돼야 하는지 그리고 올바른 문화의 정립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몸으로 알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김해령 센터장은 “배역을 맡아 하다보면 스스로 왜 올바른 문화가 중요한지 알게 되더라”며 “UCC를 통해 건전한 문화를 창달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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