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말레이시아에 공식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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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 넥스트이코노미

영업 시작 3일 만에 회원 등록 10만명 돌파 
 

애터미가 말레이시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애터미는 말레이시아에서 공식 영업을 시작한 지 3일 만에 등록회원이 10만명을 넘어섰다고 지난 11월 17일 밝혔다. 또 그랜드오프닝 행사가 개최된 11월 17일에는 2000명이 훨씬 넘는 애터미 말레이시아 사업자들이 참석하며 일대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애터미 관계자는 “지금의 분위기라면 오는 12월의 월매출액은 10억원을 넘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애터미의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 했다.


오프닝 행사에 2000명 넘는 인파 몰려

애터미 말레이시아의 공식 오프닝 행사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품푸르에 위치한 버자야(Berjaya) 타임스퀘어 14층 맨하탄홀에서 거행됐다. 행사장에는 미리 2000여개의 의자를 깔아놨지만 행사가 시작되자 의자에 앉지 못한 사람들이 수백여명은 돼 보였다. 말레이시아 오픈식에는 박한길 애터미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과 이성연 애터미경제연구소장, 김치봉 콜마비앤에이치 부회장 등 외빈과 애터미 로얄리더스클럽 멤버 등 한국의 리더사업자 다수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오픈식은 참석자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애터미 사훈을 제창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사훈 제창이 끝나고 애터미를 소개하는 동영상과 애터미 경영진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을 비롯한 애터미 경영진을 소개할 때에는 애터미 말레이시아 사업자들이 환호와 박수갈채로 열렬히 환영했다. 이어 윤영성 로얄마스터와 김치봉 콜마비앤에이치 부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윤영성 로얄마스터는 환영사에서 “애터미는 기적의 회사”라며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는 회사가 바로 애터미”라고 강조했다. 환영사가 끝나고 박한길 회장을 비롯한 애터미 주요 인사들이 애터미 말레이시아 법인의 공식 영업을 선포하는 리본커팅식이 진행됐다.

이덕우 크라운마스터는 애터미를 소개하는 스피치를 통해 애터미는 좋은 물건을 싸게 파는 세계최초의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라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애터미 제품은 싸고 좋기 때문에 한번만 써보면 재구매가 자동적으로 일어나 판매에 대한 특별한 노하우도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덕우 크라운마스터는 “말레이시아의 오픈을 1년 넘게 기다려 왔다. 그 기다림 끝에 드디어 오늘이 왔다. 오늘은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의 축제 한마당”이라며 “며칠 만에 10만명이 등록하는 열기를 보여준 말레이시아는 지금까지 애터미가 진출한 모든 나라를 뛰어넘는 성공을 보여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덕우 크라운마스터의 애터미 소개가 끝나고 고든 아우(Gordon Aw) 애터미 싱가포르 세일즈마스터가 말레이시아 사업자들에게 애터미 제품을 소개하는 순서와 말레이시아 회원들의 민속춤 공연이 이어졌다.

이성연 애터미 경제연구소 소장은 ‘자본, 생산성, 소득’을 주제로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을 간단하게 정리한 성공함수를 소개했다. 이성연 소장에 따르면 성공은 명확한 목표(Goal)와 성공할 수 있다는 자기 확신(Self Confidence), 학습(Learning), 성공을 향한 열정(Passion), 과감한 행동(Action), 인내(Persistence) 그리고 행운(Fortune)이 합쳐져서 만들어 낸다. 그는 “여러분이 애터미를 만난 것은 우연이 아니라 성공함수의 한 부분을 채워주는 행운을 만난 것”이라며 “성공함수의 다른 부분은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지만 행운은 그렇지 않다. 이 행운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애터미, The Only One Company



오픈식의 마지막 순서로 박한길 애터미 회장이 애터미의 비전에 대해 강연했다. 박한길 회장은 강연을 통해 애터미는 수많은 네트워크마케팅 회사 가운데 하나인 회사가 아니라 일반 유통회사와 경쟁하는 전 세계 유일한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애터미의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제품은 사서 쓰는 것만으로도 소비자에게 이익이 된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의 제품과 동급인 제품을 애터미보다 더 싸게 살 수 있는 곳을 안다면 그 사람은 애터미 사업을 하지 말아야 한다”며 “좋은 제품 싸게 파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애터미는 여러분의 성공을 위해 기꺼이 노력을 아끼지 않는 회사”라고 말했다. 또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가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회사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애터미의 최고 리더 사업자들 대부분은 사업에 실패했거나 신용불량자였거나 또는 평범한 주부였었다. 이들이 성공한 것은 애터미의 성공시스템을 믿고 성실하게 노력한 때문이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는 네트워크마케팅을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비즈니스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오래 갈 수 있는 회사 성공할 수 있는 회사이기에 애터미를 믿고 애터미의 원칙을 잘 지키면 성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한길 회장의 강연을 마지막으로 애터미 말레이시아의 오픈식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애터미는 말레이시아에 진출함으로써 동남아시아 10개국 가운데 4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써의 입지를 다졌다. 말레이시아는 남한의 3배 정도 되는 국토에 3000만 여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2014년 기준 GDP는 3027억 달러다.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10개국(가나다 순) 가운데 GDP(국가총생산)로는 필리핀에 이어 4위이지만 1인당 GDP는 1만65 달러로 싱가포르와 브루나이에 이어 3위에 해당한다. 그러나 싱가포르와 브루나이는 인구가 적어 전체 경제규모로는 말레이시아보다 작다. 세계은행이 발표한 2014년 물류활동지수(LPI)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25위를 기록, 태국(35위)·베트남(48위)·인도네시아(53위) 등을 여유있게 제쳤다. 말레이시아 인터넷 보급률은 70%에 달하고 경제활동인구 절반가량이 온라인뱅킹을 활용하고 있다. 또 말레이시아는 싱가포르처럼 영어를 공용어로 하고 있어 언어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말레이시아, 동남아 최대 직접판매 시장

전문가들에 따르면 2015년~2019년간 말레이시아의 경제는 꾸준히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개인소비가 비교적 탄탄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이에 따라 소비자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 는 2015~2019년간 말레이시아의 실제 GDP 성장률을 연평균 5.6%로 추정하고 있다. 국민들의 직접판매에 대한 인식도 상당히 양호한 편이어서 현재 800여개의 직접판매 업체들이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의 직접판매 시장 규모는 지난 2015년 기준 프랑스에 이어 세계 9위로 10위인 영국보다 크며 동남아시아 10개국 가운데에서는 가장 크다. 직접판매협회세계연맹(World Federation of Direct Selling Association, WFDSA)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말레이시아의 직접판매 총매출액은 44억3700만 달러(약 5조204억 원)로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에 이어 4번째로 큰 규모다. 직접판매 시장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진 대만(33억5400만 달러)이나 태국(26억9800백만 달러)보다 큰 시장이다. 또 직접판매원 숫자는 480만 명으로 세계 6위에 해당하며 직접판매원 1인당 매출액도 동남아시아권에서는 가장 많은 924 달러이다.
 

말레이시아에서 직접판매를 통해 판매되는 제품은 웰니스 제품군이 54%로 압도적이다. 이어 생활용품과 화장품이 각각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식음료 제품군도 7%나 되는 등 한국과는 상당히 다른 모양새를 지니고 있다. 화장품의 경우 한국에서는 36%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만 말레이시아는 13%에 그치고 있다. 이는 열대지방이라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은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식음료 비중이 높은 것은 외식과 차를 많이 마시는 문화의 영향으로 짐작된다.
 

애터미의 말레이시아 진출이 갖는 중요한 의미 가운데 하나는 향후 동남아시아의 가장 큰 경제권인 인도네시아와 세계 1,2위의 인구 대국 중국과 인도로의 진출에 대한 교두보 확보라는 점에 있다. 말레이시아는 말레이계, 중국계, 인도계의 인종이 주류사회를 이루고 있는 다인종 국가다. 이 가운데 말레이계의 대부분은 인도네시아 출신이며 지금도 친인척들이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말레이시아에서 애터미가 자리 잡고 나면 인도네시아에로의 진출이 한결 용이해진다. 중국과 인도 시장에 진출할 때도 역시 같은 이유로 상당한 프리미엄을 확보할 수 있다. 애터미 말레이시아 관계자는 “말레이시아의 다양한 인종들이 애터미 안에서 화합을 이루면 향후 애터미가 중국이나 인도, 인도네시아에 진출할 때 프리미엄이 될 것”이라며 “말레이시아 시장 자체는 크지 않지만 세계 인구의 절반이 있는 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충분히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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