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 중심의 청정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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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 넥스트 이코노미

윤리자정위원회 출범 18개월 만에 위반사례 90%감소



애터미가 원칙중심의 문화를 지켜나가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출범한 ‘윤리자정위원회’의 성과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

위반 유형은 유인행위 및 라인변경이 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타사 제품 판매가 6건으로 나타났다. 애터미의 윤리자정위원회는 매주 목요일마다 열린다. 매주 접수된 애터미 회원들의 법률 위반 및 윤리 규정 위반 사례 가운데 가볍지 않은 사안에 대해 심의를 거쳐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 윤리자정위원회의 구성은 현재 1명의 위원장을 포함한 10인의 사업자 위원이 있으며 애터미 임직원 2명이 옵서버로 참가하고 있다.
위반행위가 접수되면 윤리자정위원회는 위반회원에게 답변 및 소명 자료를 요청하고 사실 확인 및 실태조사를 하게 된다. 심의 결과 징계가 결정되면 징계대상자에게 통지하거나 해당 센터에 공고한다. 징계대상자는 징계가 통지된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없는 경우 결정된 대로 징계를 실시하게 된다. 징계의 종류는 가장 약한 경고에서부터 수당지급정지, 자격정지, 수당발생정지, 자격해지 등 다섯 가지가 있다.
애터미의 윤리자정위원회의 성공적인 활동은 네트워크마케팅 업계 전반에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사업자들의 자율적인 모임은 애터미의 윤리정화위원회가 처음은 아니다. 그동안 여러 회사에서 사업자 모임이 있었지만 대부분 회사와 사업자간의 이해가 상충되는 부분에 대한 논의를 위해서였지 애터미처럼 사업자들 스스로 법이나 윤리강령을 위반한 사업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하기 위한 모임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더구나 회사측이나 사업자나 모두 윤리자정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승복하는 것은 애터미가 처음이라고 해도 과히 틀린 말은 아니다.
애터미의 윤리자정위원회가 이처럼 확실하게 자리를 잡게 된 것은 원칙을 중시하는 애터미의 문화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애터미는 ‘원칙중심은 포기 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 문화’라고 정의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 윤영성 애터미 윤리자정위원회 위원장은 “윤리자정위원회의 주목적은 징계가 아니라 애터미의 발전, 더 나아가 네트워크마케팅 전체의 발전”이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윤리자정위원회는 징계가 결정된 회원에게 1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두고 있으며 회복 프로그램도 갖춰 놓고 있다.
‘깨진 유리창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건물의 깨진 유리창을 그대로 방치해두면, 지나가는 행인들은 그 건물을 관리를 포기한 건물로 판단하고 돌을 던져 나머지 유리창까지 모조리 깨뜨리게 된다. 그리고 나아가 그 건물에서는 절도나 강도 같은 강력범죄가 일어날 확률도 높아진다는 범죄 심리학 이론이다.
몇몇 소수의 사업자들이 저지르는 윤리강령 위반은 애터미 전체로 보면 소소한 것일 수 있다. 그러나 이를 방치하면 원칙을 잘 지키던 사업자들도 원칙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오인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쌓이면 애터미 사업은 무질서해지고 원칙을 지키는 사람만 바보가 된다. 애터미가 원칙중심의 문화를 강조하고 윤리자정위원회의 활동을 존중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다. 그리고 그것은 애터미를 넘어 모든 네트워크마케팅 업체에 적용돼야 한다. 원칙을 인정하고 지키는 네트워크마케팅 문화가 바로 서야 일반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시선을 바로 잡을 수 있기때문이다.
원칙이 무너진 네트워크마케팅은 미래가 없다. 원칙이 살아야 네트워크마케팅도 산다. 애터미 윤리자정위원회가 네트워크마케팅 업계 전반에 던지는 메시지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누구나 다 잘 알고 있지만 아는 만큼 행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 바로 ‘원칙’의 중요성이다.
애터미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글로벌 기업이 되면 수많은 문화들이 애터미라는 이름 아래에서 서로 부딪히면서 융화돼간다. 그럴 때 융합을 주도할 문화가 정립되어 있어야만 기업이 올바른 방향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 애터미는 윤리자정위원회를 통해 원칙중심의 문화를 정립해 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윤영성 위원장은 “애터미는 글로벌 기업이 될 수밖에 없는 기업”이라며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원칙대로 하자

규정은 우리가 지켜야 할 원칙의 마지노선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원칙중심주의자다. 원칙을 어그러뜨리는 것을 참지 못한다. 당장 자신에게 커다란 손해를 끼치더라도 원칙이 아니면 가지를 않는다. 그에게 원칙은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지켜야만 하는 가치를 지닌다. 박한길 회장은 "모두가 이익이 된다고 해도 원칙이 무너지면 결국은 모두가 손해를 보게된다"며 "원칙을 지키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회사 문을 닫겠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흔히 '누이 좋고 매부 좋고'라는 말을 핑계 삼아, 또는 '남에게 피해를 안주면 되겠지'하는 생각으로 원칙을 슬쩍 비껴나가는 경우가 있따. 박한길 회장은 이런 경우를 이익중심의 사고라고 말한다. 이익중심의 사고를 하게 되면 세상이 그렇게 복잡할 수가 없다. 사실 이 세상에는 모두가 이익이 되는 일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원칙중심의 사고는 세상이 단순하다. 원칙대로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원칙을 지키는 사람은 이익을 따지지 않지만 시간이 흐르면 이익이 자연히 따라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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