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Y CHANNEL 대한민국

translation
Home

한국 농구 대표팀 이승준&이동준 선수, 애터미파크 방문

조회수 1,268 촬영일(노출일)
프린트
“애터미의 전 세계 소외 아동 교육 활동에 감명받아”

4월 30일 전창연 천안시 농구협회장과 한국 프로 농구 이승준, 이동준 선수가 애터미파크를 방문했다. 이승준, 이동준 선수는 평소 소외 아동을 위한 기부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선수는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장학금 사업, 고아원과 학교 설립 등 세계 각지에서 소외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애터미에 공감하며, 향후 애터미와 사회공헌 협력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애터미파크 투어를 하던 이승준, 이동준 선수는 애터미파크의 독특한 건축 디자인과 직원들의 자율적인 업무 현장을 보면서 “미국 기업을 보는 것 같다”, “미국에서도 이런 기업을 보지 못했다”라는 평을 남겼다. 이승준, 이동준 선수는 직접 애터미파크의 2층과 3층을 연결하는 대형 미끄럼틀을 타고 애터미파크 헬스존의 최고급 운동 기구를 구경하는 등 1시간가량 애터미파크 투어를 즐겼다.


애터미파크는 지난 2019년 한국건축가협회상을 수상하고 다양한 건축학도들이 탐방할 정도로 건축미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승준 선수와 이동준 선수가 포함된 올림픽 대표팀은 지난 4월 21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했고 오는 5월 26일부터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1차 예선에 도전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는 [도구]-[호환성보기] 를 클릭하여 호환성보기를 해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GLOBAL GS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