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애터미 회원은 출정하라! 애터미, 특이문화 척결운동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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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 2. 넥스트이코노미
 
애터미가 소비자 친화적인 네트워크마케팅 문화를 정립하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애터미는 지난 2월 13일,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열린 석세스 아카데미에서 특이문화 척결 선포식을 갖고 소비자에게 이질감을 주는 네트워크마케팅 만의 특이한 문화를 추방하기로 결의했다. 이날의 특이문화 척결 선포식은 속리산 유스타운을 비롯해 경주 The K 호텔, 수원 라비돌 SINTEX, 대명 변산 리조트, 세종시 KBNH, 홍천 대명 비발디리조트 등 애터미 석세스아카데미가 열리는 전국각지 현장을 다원 중계방송으로 연결해 1만여명이 넘는 애터미 회원들이 함께 했다.

특이문화 없애야 장기적 발전 가능

특이문화 척결 선포식은 영화 ‘명량’을 패러디한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패러디 영상에서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베팅’과의 전쟁은 불가하다는 말에 “아직 우리에게는 원칙을 지키는 회원들이 남아 있다”며 모두가 포기한 베팅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우리 모두의 생존을 위해 목숨 걸고 원칙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상을 통해 애터미는 생존을 위한 특이문화와의 전쟁을 네트워크마케팅의 역사를 바꿀 위대한 전쟁이라고 선언하고 모든 애터미 회원들이 이 위대한 전쟁에 적극 동참할 것을 선포했다. 
영상에 이어 특이문화 척결 선포를 위한 퍼포먼스가 시작됐다. 조선시대 군복을 입은 애터미 최고 사업자들이 ‘특이문화 척결’, ‘원칙중심’, ‘섬김 문화 창달’, ‘유통문화 선도’, ‘베팅 타도’ 등의 문구가 적힌 군기를 들고 행사장을 가로질러 무대에 도열하자 박한길 애터미 회장이 장군복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어 부장(副將)이 애터미 회원들의 결의가 담긴 결의문을 박한길 회장에게 전달하자 박한길 회장은 장검을 높이 들고 ‘모든 애터미 회원은 특이문화 척결을 위해 출정하라’고 외치며 퍼포먼스는 막을 내렸다.

이날 특이문화 척결 선포식에서 애터미 회원들은 ▲특이문화를 척결해 섬김 문화가 뿌리 내리는데 앞장 설 것 ▲건전한 사업문화 정착을 위해 솔선수범 할 것 ▲서로 존중하며 섬기는 자랑스러운 애터미인이 될 것 ▲건전한 교육 및 세미나 환경 조성에 앞장 설 것 ▲애터미 신사숙녀가 되기 위한 자기관리를 철저히 할 것 등의 내용이 담긴 ‘특이문화 척결 결의문’을 제창하며 우선 애터미에서라도 네트워크마케팅만의 특이문화를 추방, 건전한 네트워크마케팅 문화를 선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애터미의 특이문화 척결은 네트워크마케팅에서 상존하고 있는 특이문화를 추방, 소비자들이 이질감을 느끼지 않는 네트워크마케팅을 만들어 가기 위한 운동이다. 애터미가 말하는 네트워크마케팅만의 특이(特異)문화란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고방식, 행동양식, 언어습관 등을 지칭하는 것으로 일반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문화이다. 애터미 측은 이러한 네트워크마케팅만의 특이문화가 소비자들과의 괴리감을 증폭시켜 그러잖아도 경원시 되고 있는 네트워크마케팅을 더욱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어버린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네트워크마케팅의 특이문화를 없애고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건전한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네트워크마케팅의 소비자 기반을 확충하고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네트워크마케팅은 분명 유통의 한 방식이지만 여느 유통과는 사뭇 다른 문화를 만들어왔다. 이는 조직마케팅이라고도 불리는 네트워크마케팅의 특수한 판매 방식과 진입장벽이 거의 없어 신규 판매원에 대한 필터링 시스템이 없다는 특성에 따른 결과물로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상당한 이질감을 주어 왔다. 대표적으로 스폰서를 우상화하거나 직급달성을 위한 무리한 사재기, 과시적인 소비성향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네트워크마케팅만의 특이문화는 과거 네트워크마케팅을 사칭한 불법 피라미드나 사행성 펀드 행위로 인한 피해와 오버랩 돼 소비자들이 네트워크마케팅을 경원시 하게 되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또한 네트워크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신규 회원들에게 상당한 문화적 충격으로 작용, 적응하기 어렵게 만드는 경우도 적지 않다.
네트워크마케팅만의 특이문화가 존재하는 한 아무리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도 일반 소비자들은 네트워크마케팅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없다. 애터미는 소비자들에게 네트워크마케팅이 정상적인 유통 방식의 하나이고 오히려 선진화된 유통구조를 가지고 있는 산업으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마케팅만의 ‘싸구려 특이문화’는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고 확신하고 있다.

특이문화의 종류

현재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 횡행하고 있는 특이문화로는 ‘사재기를 유도하는 베팅 문화’, ‘배타적인 조직 문화’, ‘스폰서를 우상시하는 문화’, ‘눈앞의 이익만을 쫓는 견리망의(見利忘義) 문화’ 등 크게 네 가지를 꼽을 수 있다. 또 이 밖에 네트워크마케팅을 모르는 사람들은 알아듣기 힘든 각종 비속어나 은어, 스폰서와 파트너 간의 관계가 사회통념적인 질서보다 우선되는 경향, 지나치게 과시적인 경향 등도 소비자들이 네트워크마케팅과 멀어지게 만드는 요인 가운데 하나다.
이러한 문화들은 ▲독특한 직급체제 ▲성공시스템 ▲폐쇄적이고 권위적인 리더십 등 네트워크마케팅만의 특징적인 요소와 경제적인 부를 획득하려는 판매원들의 심리적인 압박이 맞물려 생겨나게 됐다. 권위적인 태도와 강압적인 말투, 책임전가, 일방적인 지시 등이 당연시 되고 대물림되면서 조직의 리더가 하는 말이나 행동은 하나의 룰로 여겨져 지키지 않으면 사업진행이 어려워지고 경제적인 부의 획득에 실패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이런 문화를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사람들이 네트워크마케팅을 통해 상당한 소득을 얻게 되자 자신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오히려 권위적으로 변하면서 네트워크마케팅만의 특이문화는 더욱 뿌리가 깊어졌다. 
‘사재기를 유도하는 베팅 문화’는 소비와 판매가 목적이 아니라 수당을 받기 위한 또는 직급을 달성하기 위한 무리한 구매가 종종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베팅은 스폰서에서 파트너에게로 이어지면서 팀워크 혹은 시스템이라는 미명 아래 하위 파트너에게도 베팅을 유도하고 과다 구매로 쌓인 재고를 처분하기 위해 다양한 편법을 동원하며 네트워크마케팅의 근간을 뒤흔들어 놓기도 한다. 좀 더 빠르게 좀 더 많은 수당을 받고자 하는 개인적인 욕심 때문에 파트너를 동반자로 보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치부하는 파렴치한 행태인 것이다.
‘배타적인 조직 문화’는 자신의 조직 또는 회사 외의 다른 조직이나 회사는 배척하고 폄하하며 일체의 교류를 하지 못하도록 막는 행위들을 뜻한다. 네트워크마케팅이 조직마케팅이다 보니 조직이 커야 매출이 많이 오르고 수당도 많이 받을 수 있기에 스폰서들은 자신의 조직을 유지 확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때문에 다른 조직이나 회사와 교류가 생기면 행여 자신의 조직에서 이탈자들이 생기지 않을까 저어해 폐쇄적이고 배타적으로 조직관리를 하게 된다.
‘스폰서를 우상시하는 문화’는 ‘스폰서는 하늘이다’, ‘스폰서의 그림자도 밟지 마라’, ‘스폰서 말은 곧 법이다’라는 말과 같이 스폰서를 마치 절대적인 존재처럼 떠받드는 관행을 말한다. 네트워크마케팅에서는 은연중에 스폰서가 해왔던 방식을 그대로 따라야 하고 스폰서의 말을 회사 규정보다 우선시하며 스폰서의 도움이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준다. 
그렇게 스폰서는 고압적인 행동과 말투로 파트너를 대하고 파트너는 다시 자신의 다운라인에게 같은 행동을 하면서 ‘스폰서를 우상시하는 문화’는 대물림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개인의 창의적인 생각과 행동은 외면당하기 일쑤이며 조직 역시 단기적인 성과는 있을지언정 장기적으로는 퇴보하게 된다.  



▲[Pride Atomy] 네트워크마케팅만의 특이문화를 척결하고 올바른 건전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라는 주제의 애터미 캠페인 영상. 온에어에서 시청할 수 있다.

‘눈앞의 이익만을 쫓는 견리망의(見利忘義) 문화’는 새로운 네트워크마케팅 기업만 나타나면 줄서기를 하고 조금이라도 더 많은 수당을 준다고 하면 미련 없이 회사를 옮기는 행태들을 말한다. 소위 말하는 떴다방이나 다단계 노마드족들이 견리망의 문화의 주범인 셈이다.
노마드(Nomad)란 라틴어로 유목민을 뜻하는 말로 다단계 노마드족은 새로운 다단계 회사 또는 기존 회사와의 딜을 통해 이 회사 저 회사로 옮겨 다니는 ‘다단계꾼’을 말한다. 이들은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어제 최고로 좋다고 입이 닳도록 선전하던 A사의 제품을 오늘은 사정없이 깎아 내리며 B사의 제품이 최고라고 침이 마르도록 선전한다. 이들의 행태를 보는 소비자는 네트워크마케팅이 그저 눈앞의 이익만을 쫓아다니는, 의리도 예의도 상도덕도 없는 아사리판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건전한 문화가 곧 건전한 네트워크마케팅

애터미가 특이문화 척결을 선포한 것은 무엇보다 애터미의 첫 번째 창업이념인 생존을 위해서다. 네트워크마케팅이 건전하게 성장·발전해야만 애터미 역시 생존을 넘어 성장·발전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실 애터미가 생각하고 있는 경쟁상대는 네트워크마케팅이 아니라 대형할인점이다. 그러나 대형할인점이 40조원의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하는 동안 네트워크마케팅은 4조원 규모에 머물고 있다.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네트워크마케팅의 성장과 발전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애터미는 소비자들이 네트워크마케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기꺼이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네트워크마케팅만의 특이문화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특이문화가 여전히 존재하는 한 네트워크마케팅은 ‘그들만의 리그’에 지나지 않는다. 
애터미가 이번 특이문화 척결 선포식을 단순히 퍼포먼스에서 그치지 않고 전사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건전한 네트워크마케팅 문화가 자리 잡을 때까지 펼쳐나갈 장기 프로젝트로 계획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애터미는 특이문화 척결 선포식과 더불어 ‘특이문화 척결을 위한 UCC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열린 리더스 워크샵에서 회원들이 실제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진행하면서 어떻게 특이문화를 척결하고 원칙중심의 문화를 정립할 수 있는지를 분임토의 주제로 선정했다. ‘특이문화 척결을 위한 UCC 공모전’은 애터미 사상 최대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종료 기일을 정해 놓지 않고 매월 말일을 마감으로 진행하고 있고 매년 연간 대상도 선정할 방침이다. 


 

애터미는 네트워크마케팅의 역사를 새로 쓰고자 하는 기업이다. 창립 이래 애터미는 지속적으로 베팅을 차단하고 수당 상한선을 두며 그룹별 세미나 등을 금지하는 등 기존의 네트워크마케팅 기업과는 크게 다른 정책으로 유래를 찾기 힘든 고속성장을 일궈냈다. 여기까지만 봐도 애터미는 네트워크마케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실천해 왔다는 점에서 역사를 새로 쓰고자 하는 기업답게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온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애터미가 새로 쓰려고 하는 네트워크마케팅의 역사는 긍정의 역사다. 이는 곧 일반 소비자의 눈에 네트워크마케팅이 건전한 산업으로 인식 돼야 하는 것이고 건전한 네트워크마케팅의 기본은 건전한 문화다.
애터미 측은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사를 새로 쓴다는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특이문화 척결을 선포했다”며 “문화를 만들고 정착시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건전한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전한 문화는 바로 원칙을 지키는 문화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원칙을 지켜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원칙을 지키는 사람도 많아지고 다단계판매의 문화도 바뀐다”며 “정직이 최상의 전략이라는 말처럼 원칙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다단계판매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고 전략”이라고 확신했다.

애터미가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보여주고 싶어 하는 것은 다름 아니다. 원칙을 지켜도 능히 성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성공은 원칙을 지키지 않고 얻은 불합리한 성공보다 더 크고 값지며 오래 간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애터미를 따라 원칙을 지키며 성공하는 사람들과 기업들이 많아질수록 네트워크마케팅의 역사는 긍정적으로 쓰이게 된다. 지금까지 부정의 역사로 점철돼 왔던 네트워크마케팅을 긍정의 역사로 바꾸기 위해서는 네트워크마케팅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하고 애터미는 패러다임이 바뀌는 단초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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