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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컬러 코스메틱 브랜드 adelica, 베일 벗다-4월 석세스아카데미

조회수 1,383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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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ica 론칭쇼와 뉴 로열마스터 스토리를 담은 뮤직비디오와 승급 공연 펼쳐져

지난 4월 16일 ‘꿈으로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애터미 석세스아카데미가 개최되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석세스아카데미는 공주 오롯 비전홀에서 이뤄진 현장 진행과 사전 녹화된 프로그램이 중계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유튜브와 줌 등으로 1만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첫 순서는 CEO 메시지였다. 5월 3일 출간 예정인 도서 <애터미 DNA>로 서두를 연 박한길 회장은 “이 책이 애터미를 대중에게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산업계 전반에 영감을 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애터미 DNA>는 단기간 고속 성장한 애터미의 성장동력과 앞으로의 비전을 포함하여 애터미 임직원들의 일하는 방법 등이 담긴 책이다. 이어 애터미파크 벤치마킹을 위해 깜짝 방문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소식을 전하며 애터미는 절대품질 절대가격뿐만 아니라 공간에 있어서도 혁신을 추구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Tell Me About Atomy에선 ‘I don’t know’밖에 하지 못했지만 활발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차경자 스타마스터가 나와 애터미의 글로벌 현황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했다. 코로나19 이전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호텔 생활 대신 사무실을 얻어 한복을 입고 현지인들을 맞이했던 과거와 SNS, 줌 등을 활용해 더 확장되고 있는 현재의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해 말했다. “인도, 캐나다, 미국, 콜롬비아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지만 파트너들이 있다. 최근 SNS 활동만으로 인도 파트너 3명을 다이아몬드마스터를 탄생시킨 파트너도 있다”며 글로벌 비즈니스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애터미의 새로운 색조 브랜드 adelica 론칭쇼가 송출됐다. 애터미 최초의 글로벌 럭셔리 컬러 코스메틱 브랜드인 adelica는 Atomy와 은은한, 우아한, 세련된이라는 의미인 ‘delicat’이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만들어졌다. 고급스럽고 절제된 방식으로 아름다움을 그려내며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전 세계 사용자 니즈를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5월 애터미 회원들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 중국, 한국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메이크업 제품, 방법을 개발한 최대균 메이크업 디자이너는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골라 입는 것처럼 메이크업도 wearing(입는다)의 개념으로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며 네 가지 메이크업룩을 새롭게 제안하고 메이크업 시연을 펼쳤다.

2부는 균형잡힌 삶과 인생시나리오, 오토판매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신정임 로열마스터는 오토판매사 강의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선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매일 몇 명을 만날 것인 것, 최소한 몇 명에게 제품을 전달할 것인지 등을 확실히 정하고 습관화한다면 빠르게 오토판매사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3부는 마스터즈 승급식으로 문을 열었다. 세일즈마스터 965명, 다이아몬드마스터 176명, 샤론로즈마스터 27명, 스타마스터 6명, 로열마스터 1명 등 1175명이 승급의 기쁨을 누렸다. 이재분 뉴 세일즈마스터는 애터미는 3년 전 권유 받았지만 풍선 이벤트 사업으로 큰 수입을 얻고 있어서 관심을 두지 않았다. 코로나로 큰 타격을 입고 나서야 애터미의 비전이 보였고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다며 “세일즈마스터로 승급한 오늘이 인생시나리오의 첫번째 꿈이 이뤄진 날이다. 자영업자들이 희망이 되는 날을 꿈꾸며 정진하겠다”다는 포부를 밝혔다. 


로열마스터 승급식은 가난으로 힘들게 살았던 어머니를 위해 사업을 결심했던 송은경 뉴로열마스터의 어린 시절 담아낸 뮤직비디오 시작되어 비전홀 현장 승급 공연으로 이어졌다. 송은경 뉴로열마스터는 ‘고마워요 사랑해요’라는 노래를 통해 모진 세상을 견뎌낸 어머니와 어머니를 위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 파트너들에게 감사함을 전달했다. 노래를 마친 후에는 “애터미는 잊고 있었던 삶의 의미를 찾게 해주었다. 성악가가 되어 무대에 서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꿈도 이루었고 부모님께 생활비뿐 아니라 든든한 보금자리도 마련해드렸다. 이런 기회는 저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다”며 벅찬 승급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순서는 김성일 임페리얼마스터의 특강이었다. 그는 애터미 사업은 혼자만 잘해서 되는 비즈니스가 아니며 파트너, 스폰서와 함께 하는 팀워크가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해 결단하고 절대 몰입의 시간을 가져 모두가 이 자리에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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