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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달러 수출 애터미“외국 주류사회서 통해”

조회수 2,482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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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 마케팅 신문 사설

다단계판매 업체 애터미(대표 박한길 회장)가 올해 50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1000만불 수출탑’을 받는다. 다단계판매업에 진출한 국내기업으로서는 처음이다.

 수출탑 신청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직직간접적 수출 실적을 달성한 업체를 대상으로 받으며, 수출 실적에 따라‘100만불 탑’부터‘700억불 탑’까지 모두 39종이 있다. 무역협회는 올해 무역의 날(12월 5일)을 앞두고 수출탑과 정부포상 신청을 받았다.


2009년 미국에 첫 지사 설립



지난 2009년 10월 14일 미국에 첫해외 지사를 설립한 애터미는 이듬해 4월부터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해 첫 해 326만달러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애터미는 미국 진출에 이어 20011년 3월 일본 지사를, 같은 해 4월에는 캐나다 지사를 각각 설립했다. 해외지사는 애터미가 100% 출자했다. 지사장은 한국 본사에서 파견하고 직원은 현지에서 채용했다.
 2011년 미국 수출 509만달러를 달성해 전년 대비 56.1% 늘린 애터미는 일본 219만달러, 캐나다 65만달러를 추가해 총 793만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미국, 일본, 캐나다 등 3개국 수출액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792만6832달러였지만 올 들어 7월말까지 776만5921달러를 기록했다.
이현우 이사는“수출탑 신청 기준이 되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 6월 30일까지 애터미 수출액은 1000만달러를 넘어 수출탑을 신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주류사회 공략이 주효

미국 지사와 캐나다 지사를 담당하는 김 북미지사장은“지난해말부터 애터미 상품이 미국과 캐나다 교포를 거쳐 미국 주류사회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애터미 한국 본사는 해외 수출을 위해 제조사인 한국콜마 생산공장에서 컨테이너 작업을 벌인다.

애터미가 단기간에 ‘연 1000만달러 수출’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교포보다는 주류사회를 공략했기 때문이라는 게 김 지사장의 분석이다.

 애터미는 미국, 일본, 캐나다에 이어 내년에는 대만, 싱가포르, 2015년에는 말레이시아, 홍콩 등 동남아시아에 지사 설립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현우 이사는“세계에서 시장 규모가 가장 큰 중국에는 2017년께 진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국내 다단계판매 기업이 세계적인 직접판매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있어 애터미가 선두에 서서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2009년 5월 설립돼 같은 해 8월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한 애터미(주)는 미국, 일본, 캐나다 등에 화장품 ‘아토미 6종 세트’와 건강기능식품 ‘헤모힘’등을 수출하고 있다. 미국계 다국적 기업으로 한국 다단계판매업에 진출한 한국암웨이는 암웨이의 글로벌 판매망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지난 2001년부터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해 다음해인 2002년‘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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