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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경쟁력,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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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2. 넥스트이코노미

애터미의 절대품질 절대가격에 톡톡히 한 몫


물류도 경쟁력이다. 소비자의 눈에는 집으로 안전하게 배송된 제품만 보이고 물류의 흐름은 보이지 않지만 소비자의 시선 뒤쪽에서 물류는 애터미의 절대품질 절대가격에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다. 물류란 간단히 말하면 재화를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원하는 장소에 이동시킴으로써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활동이다.  


이제는 물류전쟁 

물류는 일반적으로 재화의 장소를 이전하는 운송의 개념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현대에 있어서 물류는 재화의 수송·하역·보관·포장하는 과정과 유통가공이나 수송 기초시설 등 물자유통 과정을 모두 포함한다. 단순히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분야, 즉 판매물류가 전부라는 고전적 의미의 물류개념에서 벗어나 현재는 조달물류, 생산물류, 회수물류를 물류산업의 새 과제로 보고 있다. 따라서 원재료나 부품의 조달과 생산계획, 제품 폐기물의 회수처리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일 모두가 물류인 셈이다. 
물류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특히 소비자와 직접 접촉하게 되는 판매물류(택배)는 유통기업에 있어 심지어 판매 자체보다 더 중요성이 강조되기도 한다. 이미 세계 유수의 유통업체들의 경쟁 포인트는 ‘누가 더 싸게 파느냐’에서 ‘누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은 물론이고 이제는 주문 당일 배송을 강조하는가하면 드론을 이용한 무인배송까지도 현실화 되고 있다. 사실상 유통업체들이 품질과 가격에서 이제는 배송으로 전장(戰場)이 옮겨지고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물류의 핵심 포인트도 저비용 고효율에서 이제는 최고의 서비스까지 함께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애터미는 유통기업이다. 그것도 다단계판매를 통해 세계적인 유통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야심을 갖고 있는 기업이다. 당연하게도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유통기업간의 배송 전쟁에 참여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절대품질 절대가격에 이어 절대배송까지도 애터미가 이뤄내야 할 과제로 던져진 셈이다. 애터미도 이를 모르지는 않는다. 아니 처음부터 배송에 대한 확실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애터미는 설립 초기부터 당시 설립한지 2년여밖에 되지 않은 로지포커스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함께 동반 성장했다. 2007년 2월 설립한 로지포커스는 현재 구암물류센터를 비롯해 대성, 여주, 옥천, 안성, 이천 등지에 물류센터를 오픈했으며 애터미를 위한 전용물류센터를 용인에서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2013년에는 미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2015년에는 물류 IoT 융합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장족의 발전을 했다. 애터미 역시 지난 2015년 7000억원 가량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2010년에 비해 9배 가까운 성장을 했다.
로지포커스 관계자는 “애터미와는 같이 성장하면서 서로 시너지 발휘하는 돈독한 관계”라며 “애터미의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송도 애터미가 하면 절대배송




애터미의 성장에 따라 애터미와 관련한 물동량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09년 월평균 2만 여건이었던 물동량이 지난 2012년 월평균 10만건을 넘겼으며 2013년에는 20만 건을 넘어섰다. 그리고 지난 2015년 로지포커스 용인 애터미 전용센터에서 처리하는 애터미의 물동량은 최대 월 63만7000여 건이었으며 연간 636만 여건으로 월평균 53만 건에 달해 2009년 대비 26배 이상 증가해 다단계판매 업계에서 가장 많은 물동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로지포커스도 경기도 용인에 애터미만 전담하는 애터미 전용 물류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단순히 물동량만 늘어난 것은 아니었다. 애터미와 로지포커스는 애터미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물류시스템 개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애터미처럼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다단계판매의 경우 홈쇼핑이나 일반 온라인 쇼핑몰과는 택배 배송 시스템이 사뭇 달라질 수밖에 없다. 

홈쇼핑이나 일반 온라인 쇼핑몰 또는 모바일 쇼핑몰은 대체로 입점업체가 배송을 담당하기 때문에 하나의 포장에 하나 또는 둘 정도의 품목이 포장돼 배송된다. 그러나 애터미의 경우 다양한 품목을 한 번에 주문하는 경우가 많고 납품업체가 아닌 애터미가 직접 배송을 책임지기 때문에 하나의 포장에 다양한 품목, 다양한 제조사의 제품이 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고객들의 주문을 택배용 박스로 포장하는 단계가 훨씬 복잡하고 시간이 걸리게 되고 오배송 및 제품 파손의 가능성도 커지게 된다. 
오배송 및 제품 파손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물류비용은 불어나게 된다. 물류비용의 증가보다 더 큰 손실은 애터미에 대한 고객 신뢰도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절대품질 절대가격을 추구하는 애터미로서는 오배송 및 제품 파손의 가능성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아니 최종적으로 오배송 및 제품 파손 가능성 제로에 도전하는 절대배송을 추구해야 할 당위성이 있는 것이다.   
애터미는 제품 파손의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부자재의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애터미의 이러한 노력으로 말미암아 배송할 때의 제품파손이 크게 줄어들었고 포장 공정도 단순화되는 효과를 거뒀다. 




애터미가 제품 파손의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로지포커스는 고객이 주문한 다양한 제품들을 픽업해 택배용 박스에 포장하는 공정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 그 결과 박스 단위의 주문을 처리하는 단수포장, 다섯 가지 이하의 품목을 포장하는 일반포장, 그 이상의 품목을 주문한 경우를 처리하는 릴레이포장 등 포장공정을 세분화했다. 또 작업 동선을 고려해 한두 사람이 하나의 송장을 전담해 처리하지 않고 자신이 맡은 제품만을 픽업해 박스에 담도록 했다. 릴레이포장의 경우에는 자체개발한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를 활용, 작업원 앞에 도달한 박스에 어떤 제품을 담아야 할지를 나타내도록 해 포장공정의 효율성을 증대시켰다. 이와 함께 잘못 담겨지거나 제품 누락의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차 3차에 걸친 검수작업을 거치는 등 오배송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철저한 재고관리

절대배송을 위한 애터미의 노력은 철저한 재고관리에서도 엿볼 수 있다. 재고관리는 물류비용 절감의 첫걸음이다. 필요 이상으로 많은 재고는 보관비용과 제품의 회전률 저하로 인해 비용을 증가시킨다. 또 너무 적은 재고는 자칫 품절로 인한 손실을 입울 수 있기에 항상 적정한 재고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애터미는 적정 재고 수준을 3일에서 7일까지로 보고 있으며 이를 유지하기 위해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애터미의 SCM 사이트에서는 자동으로 예상소진율과 평균출고량, 재고현황을 비교해 재고 수준이 부족할 때에는 해당 품목이 빨간색으로 표시돼 발주가 필요함을 알려준다. 발주할 때에는 예정 입고일을 지정할 수 있게 돼있으며 모든 제품은 로트 번호까지 관리할 수 있다. 제품 출고시에는 일일이 바코드를 스캔, 자동으로 SCM 사이트로 업로드 되며 해당 송장과 제품이 일치한지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돼있다. 또한 혹시라도 선입선출이 이뤄지지 않았을 때에도 이를 즉시 표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SCM 사이트상의 재고와 실제 현장에서의 재고가 일치하는지에 대해서는 매달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조사를 한다. 로지포커스 관계자에 따르면 실재고와 전산상의 재고와의 차이는 0.1%를 밑도는 수준이다.  

제품 출고 이후의 관리에서도 애터미와 로지포커스는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애터미는 주요 제품의 상품바코드 내에 트래킹코드를 심어놓음으로써 트래킹번호로 제품의 추적을 가능케했다. 애터미는 트래킹코드를 통해 출고 후의 제품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는 곧 애터미가 추구하는 절대품질을 지켜나가기 위함이다.  
배송의 절대적인 목표 가운데 하나는 신속성이다. 소비자가 제품을 주문하고 주문한 제품을 받을 때까지의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켜야 한다. 소비자가 제품의 주문과 결제를 완료한 순간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에 주문한 제품이 도착한다면 이상적인 배송이 된다. 물론 비현실적이다. 그러나 모든 유통업체와 물류업체는 이 비현실적인 목표를 현실화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애터미 역시 예외는 아니다. 최근에 유통가의 배송 이슈가 된 당일출고도 이미 애터미는 몇 해 전부터 시행해 왔다. 오전에 주문된 제품은 당일 오후에 처리가 되며 오후에 주문된 제품은 익일 오전에 처리가 된다. 
소비자가 애터미를 최종적으로 만나는 것은 바로 배송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다. 따라서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완성은 절대 배송이다.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제품을 구매했는데 배송 도중에 제품이 파손돼 도착하거나 구매한 것과는 다른 제품이 배송된다면 또는 배송이 지체되거나 누락된다면 그것은 이미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제품이 아닌 것이 되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냉정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유통업체 간의 경쟁은 격화되고 품질과 가격의 편차는 줄어들게 된다. 유통업체들이 배송 전쟁에 돌입한 이유다. 경쟁자보다 조금이라도 더 소비자의 마음을 끌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는 것이다. 더 좋은 제품을 더 좋은 가격에 더 좋은 배송서비스로 소비자에게 전달해야 소비자의 이탈을 방지할 수 있다.  


    
인터뷰 오병직 로지포커스 용인 애터미물류센터장




로지포커스는 B2C에 특화된 강소기업

“물류도 이제는 당당히 마케팅의 일환이죠. 하지만 예전에는 상하차 작업을 먼저 떠올리는 막일로 취급했지요” 오병직 로지포커스 용인 애터미물류센터장은 물류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첨단 IT 기술이 접목된 물류는 기업이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마지막 보고이자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만나는 서비스이니까요. 고객이 감동하는 배송서비스는 새로운 구매로까지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류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오병직 센터장의 표정은 자못 심각하기까지 하다. 
로지포커스는 설립 당시부터 B2C에 특화된 강소기업을 목표로 삼았다. 그리고 10여년이 지난 현재 로지포커스는 미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물류 IoT 융합 연구소를 갖추고 B2C 부분에서는 국내 최고수준에 도달한 3PL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물류의 화두는 시간적 경제적 비용의 절감과 서비스 수준의 향상이죠. 사실 이 두 가지는 서로 반비례하지만 그 간극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바로 로지포커스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로지포커스의 역할에 대한 오병직 센터장의 설명이다. 비단 물류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 있어서 서비스의 향상은 비용의 증가를 수반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기업은 항상 더 낮은 비용으로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로지포커스는 물류부분에서 그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로지포커스와 애터미의 만남은 양사 모두 신생회사일 때 이뤄졌다. 오병직 센터장은 “로지포커스가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애터미가 찾아 왔어요. 그리곤 곧바로 거래가 시작 됐죠. 그때부터 지금까지 애터미는 꾸준하게 성장해 왔고 더불어 로지포커스도 발전했어요. 꾸준하게 늘어나는 애터미의 물동량이 로지포커스가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한 셈이죠. 마찬가지로 로지포커스가 제공하는 선진화 된 물류시스템도 애터미의 성장에 일정 부분 역할을 했다고 자부합니다”라고 말했다.
애터미의 물류를 담당하는데 있어 로지포커스가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안전하고 신속한 배송이다. “애터미 물류의 어려움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한 박스에 포장하는 것이죠. 때문에 같은 박스 안에 들어갈 제품의 픽업에서부터 주문대로 잘 담겨있는지 검수하는 과정까지, 그리고 배송 중에 제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포장하는 것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애터미 물류는 수년전부터 오전까지의 주문 건은 당일 오후에 출고하는 당일출고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오병직 센터장은 대형유통업체들이 최근 강조하고 있는 당일출고도 애터미는 이미 수년전부터 도입했다고 말한다. 
오병직 센터장은 로지포커스와 애터미의 관계가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동반자 관계라고 생각하고 있다. 
오병직 센터장에 따르면 실제로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종종 로지포커스 용인 애터미물류센터에 방문해 땀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로지포커스 직원들에게 간식 등을 제공하기도 한다. 또 결제에 있어서도 매달 2회, 대금 청구와 동시에 현금으로 지급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오병직 센터장은 현재 마켓플레이스의 구분이 사라지는 추세가 로지포커스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하는데 커다란 강점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옴니채널이 떠오르고 있고 직구, 역직구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은 B2C 전문기업으로써의 로지포커스에게 커다란 강점이 되고 있습니다”라며 “현재 로지포커스는 IoT와 물류의 통합을 준비하고 있으며 애터미도 B2C 기업인만큼 향후에는 지금보다 밀접하고 돈독한 관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어설명●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망 관리라는 뜻으로 제품의 생산과 유통 과정을 하나의 통합망으로 관리하는 경영전략시스템을 말한다. 기업에서 원재료의 생산·유통 등 모든 공급망 단계를 최적화해 수요자가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제공하는 ‘공급망 관리’를 뜻한다. SCM은 부품 공급업체와 생산업체 그리고 고객에 이르기까지 거래관계에 있는 기업들 간 IT를 이용한 실시간 정보공유를 통해 시장이나 수요자들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토록 지원하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선도적 위치에 있는 제조업체, 물류업체, 유통업체들은 SCM을 통해 거래선들과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그 이익을 훨씬 더 극대화하고 있다.

3PL(Third Party Logistics) 
물류 관련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제품 생산을 제외한 물류 전반을 특정 물류 전문업체에 위탁하는 것으로, 생산자와 판매자의 물류를 제3자를 통해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예전엔 단순히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물류 부문을 아웃소싱하는 것을 의미했으나, 최근 들어서는 전문물류회사가 제품의 생산공정에서부터 고객에 이르는 전 단계를 효율화하는 것으로 의미가 넓어졌다. 3자물류는 화주업체와 1년 이상 장기간 계약해 제휴관계를 맺고 복수의 물류기능을 하나로 묶어 통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반 물류와 다르다. 3자물류는 계약에 기반을 두기 때문에 ‘계약물류’라고도 한다.

B2C(Business to Consumer)
기업과 소비자 간의 거래를 말한다. 기업이 제공하는 물품 및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제공되는 거래 형태를 설명하는 용어이다. 전자상거래(e-commerce)가 대표적이다. 기업과 소비자 간의 직접 거래로 인해 중간 단계의 거래가 제외되므로 소비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구입 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을 통해 B2C는 인터넷상에서 물품의 구입과 판매가 일어나는 전자상거래의 급격한 성장을 일으켰다.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이라는 뜻으로 기본적으로 모든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물인터넷의 궁극적 목표는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의 인터넷 연결을 통해 사물이 가진 특성을 더욱 지능화하고, 인간의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자동화하며, 다양한 연결을 통한 정보 융합으로 인간에게 지식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사물인터넷을 구현하기 위해선 센서·상황 인지 기술, 통신·네트워크 기술, 칩 디바이스 기술, 경량 임베디드 네트워크 기술, 자율적·지능형 플랫폼 기술,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빅데이터 기술, 데이터마이닝 기술, 사용자 중심의 응용 서비스 기술, 웹 서비스 기술, 보안·프라이버시 보호 기술 등 다양한 형태의 기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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