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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3600억 팔린 이 화장품...'애터미'의 뷰티 파워

조회수 4,014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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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9. 머니투데이

 
한국콜마, 애터미 앱솔루트 화장품 제조 기술로 국가기술표준원 NEP 인증 획득...업계 최초


▲ 애터미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 제품 이미지/사진=한국콜마 

토종 직접판매업체 애터미의 '앱솔루트' 화장품이 출시 3년 만에 3650억원 어치가 팔려나가며 소리 없는 대박을 냈다. 제조사인 한국콜마는 애터미 앱솔루트 화장품 제조 기술로 산업통상자원부 인증까지 획득하며 기술력을 증명했다.

29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고객사 애터미의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는 출시 3년 만에 누적 매출 3650억원을 기록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국내에서 영업 중인 네트워크 판매업체(다단계업체) 제품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애터미의 건강기능식품 헤모힘(1755억원)이며 2위가 바로 애터미의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938억원) 제품이다.

애터미의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는 제조사인 한국콜마가 화장품과 의약품의 융합기술로 탄생시켰다. 지난 2017년 9월 출시된 애터미의 항노화 프리미엄 화장품 라인으로 애터미 더페임과 함께 애터미를 대표하는 뷰티 상품이 됐다.

한국콜마는 앱솔루트를 제조할 때 의약품에서 주로 사용되는 약물 전달 시스템을 응용했다. 피부의 손상된 세포를 찾아 빠르고 정확하게 흡수하게 하는 특허 기술(피부 세포 수용체별 결합 특화 펩타이드 설계 기술)을 적용해, 필요한 부위에 화장품의 항노화 기능이 발현되도록 한 것이다.

한국콜마의 이 기술은 국내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인증인 NEP(New Excellent Product)를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다. NEP 인증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되거나 기존의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우수 제품을 엄선해 부여된다.

한국콜마의 특허받은 기술력과 애터미의 네트워크 판매력이 결합되며 앱솔루트 스킨케어의 올해 판매량은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추정된다. 단일 브랜드가 아닌, 단일 화장품 라인의 연 매출이 1000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애터미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한다'는 철학에 따라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 화장품을 1~3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앱솔루트 셀랙티브 영양크림의 가격도 3만3000원에 불과하다.

애터미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는 현재 16개국에도 수출되고 있다. 올해 애터미는 단일 브랜드 상품 수출 실적이 1000만불 이상인 소비재 기업에 수여되는 무역의 날 '브랜드탑'도 수상했다. 애터미의 수출역군은 헤모힘과 앱솔루트 스킨케어로, 지난해 1억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올해 회계연도로 수출 규모는 2억불을 달성했으며 누적 수출액은 6억불에 달한다.

"합리적 가격과 제품력"을 앞세운 애터미 앱솔루트 제품 개발을 이끈 이현숙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스킨케어 연구소 팀장은 지난 8일 화장품의 효능성분 전달 효율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일류상품 유공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코트라(KOTRA)가 인증해 선정한다.

애터미는 국내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진출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월10일 애터미 차이나가 중국에서 홈페이지를 오픈했고, 당시 너무 많은 회원들이 몰려 쇼핑몰 서버가 마비될 지경이었다. 애터미는 중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 등 17개 해외 법인을 두고 있으며 향후 터키, 뉴질랜드, 영국, 브라질, 프랑스 등 5년 내 30개 법인 개설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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