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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가 제시하는 네트워크마케팅의 확장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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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 넥스트 이코노미



애터미가 제시하는
네트워크마케팅의 확장된 미래

4차산업과 접목한 문화예술 경영으로 100조 기업 꿈꾸다

코로나19가 몰고 온 언택트 시대는 전 유통가를 회색빛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유독 회색빛이 아닌 푸른빛을 내는 기업이 있다.
바로 애터미(회장 박한길)이다.
애터미는 직접판매 유통시장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언택트 시대를 맞아 오히려 상상도 못했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전 세계 1만3000여명이 동시 접속한 온라인 석세스아카데미의 성공은 그 첫걸음에 불과하다.


애터미가 보여준 온라인 석세스아카데미는 언택트 시대에 직접판매가 어떻게 적응하는지를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다.
비대면으로 가능한 직접판매의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이 시대에 직접판매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보였줬다는 평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애터미는 단순한 언택트와 온라인을 넘어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보다 확장된 새로운 미래형 직접판매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4차산업 시대의 핵심 신기술과 문화예술 경영을 접목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 중심에는 이미 코로나19 전부터 문화예술 중심의 초일류 기업을 꿈꿔온 박한길 회장의 경영철학이 있다.
또한 지난해 8월에 출범한 애터미 ENM 사업부(대표 리노 박:Lino Park)는 이를 현실화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애터미-모팩, 세계 최고 기업의 만남
애터미는 언택트 시대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파트너로 세계적인 시각효과(VFX) 전문 기업 ‘모팩(MOFAC)’을 선택했다.
지난 8월 5일, 공주시 소재 애터미파크에서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 장성호 모팩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
직접판매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과 시각효과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엄청난 시너지를 창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터미는 언택트 시대에서 단순한 온라인이 아닌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과 MR(혼합현실) 등 XR(확장현실)을 접목할 계획이다.
AR과 MR은 이미 여러분야에 적용되고 있지만 XR 분야는 아직 상업화 된 사례가 없다. 이를 실현시켜 줄 파트너가 모팩이다.
모팩은 이미 아바타, 인터스텔라, 겨울왕국 등 헐리우드 영화에 참여했던 팀으로 구성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며 이 분야 세계 3대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리노 박(Lino Park) 애터미 ENM 사업부 대표는 “박한길 회장님은 이미 20년 전부터 놀이로 즐기는 문화를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경영을 강조해 왔다”며 “첨단기술과 접목된 문화예술경영을 통해 사업자들이 보다 재밌고 쉽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팩은 애터미가 구상하고 있는 XR이 적용된 온라인 플랫폼을 보다 현실적으로 구현해내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양측은 박한길 회장의 디지터 휴먼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리보 박 대표는 “내년 여름이면 박 회장님의 완벽한 아바타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모팩의 기술을 기반으로 실물과 아바타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날 수 있다”고 단언했다.

4차산업 신기술의 집합체 ‘애터미 XR app’
애터미는 그동안 온택트 비즈니스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 왔다.
개별화된 판매채널인 ‘퍼스널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택트 비즈니스가 단순 세미나 현장 이상의 파급력을 가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왔다.
애터미에서 제공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회원이 본인만의 판매 및 휴먼 네트워크로 확장해 나갈 수 있다.
여기에 애터미가 추구하고 있는 VR, AR, MR 등이 합해진 XR이 더해질 전망이다. 그것은 애터미가 개발하고 있고 ‘애터미 XR app’을 통해 구현될 예정이다.
앱 개발 후 각종 XR 콘텐츠를 사업자들에게 꾸준히 제공해 활용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애터미 XR app’을 통해 모든 실시간 교육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네트워크 마케팅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터미 XR app’은 석세스 아카데미, 원데이 세미나 등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며 전 세계 6개국어로 통역 송출이 가능하다.
또한 VR, AR, MR 기술이 적용된 제품정보를 통해 사업자들의 영업력과 회원들의 구매욕 증대 효과 및 제품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VR 기술로는 직접 가지 않고도 애터미 본사 투어 및 오롯 공장 등 애터미 관련 건물을 가상현실에서 실제처럼 투어할 수 있도록 했다.
AR 기술은 제품소개와 홍보에 적극 활용된다.
절대품질 절대가격에 대한 상품 채택, 유통과정 등을 임팩트 있게 AR로 표현하는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다.
모팩의 여러 영화와 애니메이션에 적용됐던 기술들이 더해져 보다 드라마틱한 완성도가 기대된다.
또한 이러한 드라마틱한 스토리텔링은 마케팅에 취약한 회원들에게 강력한 마케팅 무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케아 플레이스’의 제품 가상체험과 프레젠테이션, ‘다이슨 청소기’의 필터 교환 3D 소개 등과 비교할 수 있다.

증강현실속에서 전 세계 애터미의 소식을 접할 수 있으며 수많은 정보를 원하는 형태로 얻을 수 있다.
또한 박한길 회장의 디지털 휴먼이 직접 여러 교육을 대신하기도 한다.

MR 기술도 적극 활용된다.
세미나 현장에서 국가별 통역을 선택하면 통역사의 보이스로 청취 할 수 있다.

제품 상세 정보 안내도 앱의 카메라로 제품을 비추면 사용법이나 제품의 상세 정보를 볼 수 있으며 인포메이션에서 동시 다중언어로 회원들에게 가상 안내가 이루어진다.

XR에서 만나는 디지털 휴먼 ‘몽상’
현재 애터미 EMN과 모팩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는 몽상 박한길 회장의 디지털 휴먼 제작과 애터니 제품들의 AR 스토리텔링이다.
현재 박한길 회장의 디지털 휴먼은 내년 8월쯤이면 완성될 전망이다.
모팩의 3D 시각효과 기술과 인터스텔라, 아바타 등 블록버스터 SF 영화에 적용된 다양한 첨단기법으로 완성된다.
단순한 아바타가 아니라 실물과 디지털 휴먼이 영상으로는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의 고퀄리티를 자랑한다.
모팩 관계자는 “박한길 회장의 표정, 습관, 움직임 등 방대한 데이터를 적용해 실물과 거의 일치하는 3D 디지털 휴먼을 만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확장현실속에서 교육과 세미나, 인생시나리 등의 다양한 콘텐츠에 적용이 가능하다”며 “마치 실제 오프라인 세미나에 나온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 교육 중에도 추가로 MR이 적용된 추가적인 정보제공 등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AR 제품 스토리텔링도 사업자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터미의 정신인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의미를 담고 있는 헤모힘, 간고등어, 감자라면 등 애터미 상품들의 채택과정, 유통과정 등을 임팩트 있고 재미있는 AR로 표현해 제품의 스토리텔링을 완성한다.
여러 헐리우드 영화와 국내 영화 제작을 통해 쌓아온 모팩의 스토리텔링 기술이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 AR 제품 스토리텔링은 사업자들에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강력한 마케팅 지원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터미 ENM 관계자는 “애터미와 모팩의 협업을 통해 XR 콘텐츠의 상용화를 선도해나가는 동시에 XR 시장의 한류를 주도할 계획”이라며 “특히 애터미는 직접판매의 한계를 깨고 언택트 시대의 직접판매를 선도하며 100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터뷰 | 리노 박(Lino Park) 애터미 ENM 사업부 대표

"테크놀러지에 가치와 의미를 녹이다"



"XR을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엔진을 만들고 있습니다. 첨단기술에 애터미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 가치를 녹여들게 하고 싶습니다"
세계적인 드러머이자 문화예술마케터인 리노 박(Lino Park) 애터니 ENM 사업부 대표는 현재 애터미에서 진행 중이 온라인 석세스아카데미의 기획과 ‘애터미 XR app’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애터미의 드리미재단, 섬김나눔센터 등의 봉사활동이 인연이 되어 박한길 회장님의 권유로 애터미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박 회장님이 꿈꾸는 초일류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문화예술이 중심이 되는 유통기업이어야 한다는데 공감했습니다"
리노 대표는 지난해 8월부터 애터미 ENM 사업부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와 멀티미디어를 통해 놀이로 즐기는 문화를 기반하는 마케팅을 실현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박한길 회장님은 코로나19 전부터 이미 고정관념을 깨고 3D 형태의 4차산업 신기술 접목에 많은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저 역시 지난해 11월부터 저희 플랫폼에 XR을 접목하는 구상을 하고 올해 1월부터 한국미디어대학원대학교에서 XR 관련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방송3사 프로그램에 1500회 이상 참여했으며 UN GCF(유엔녹색기후기금) 자문위원 등 수많은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애터미의 정신을 문화예술에 접목하는 기획에 앞장서고 있다.
'애터미 XR app' 개발 역시 마찬가지다.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라는 애터미 상품의 정신을 재미와 문화를 더해 멀티미디어에 담는 작업입니다. XR과 같은 첨단기술은 재미를 부여하고 사업자들에게 좀 더 쉽고 편하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리노 대표는 ‘애터미 XR app’ 안에 ‘3-3-3 프로젝트’를 실현하고 있다.
이는 '3분안에, 더 나아가 30초 안에 끝내야 하며 3초안에 이목을 끌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짧은 시간에 애터미의 정신과 애터미 상품의 가치를 스토리텔링 할 수 있도록 VR, AR, MR을 모두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박한길 회장님의 디지털 휴먼도 머지않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리노 대표는 "지금은 우리 모두가 펜데믹 안에 갖혀 있지만 누가 먼저 움직이느냐가 중요하다"며 "현 상황이 애터미의 빠른 성장에 대한 성장통이자 더 큰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며 지금의 변화는 100조 기업으로 가는 또 다른 큰 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애터미 XR app’은 설명을 못하는 이에게 설명할 수 있게 해주고, 듣지 못하는 이에게 듣게 해주고, 느끼지 못하는 이에게 느끼게 해주는 장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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