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의 전략은 늘 원칙중심과 정선상략, 그리고 제심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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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4. 넥스트이코노미

끊임없는 혁신으로 네트워크마케팅의 새로운 역사 써내려 갈 것

지난 2009년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등장한 애터미는 이후 10년 동안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1조 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그룹 계열사도 아니고 큰 자본투자를 배경으로 하지 않고 있다는 측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2019년, 애터미는 공주시 웅진동에 마련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10년을 맞이할 예정이다. 애터미가 펼쳐나갈 미래의 10년은 어떤 모습일까? 창업자 박한길 회장을 만나봤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큰 틀에서 본다면, 새로운 10년이 시작된다고 특별히 달라질 것은 없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10년 동안 애터미를 이끌어 온 힘은 원칙중심과 정선상략(正善上略), 그리고 제심합력(齊心合力)이다. 그리고 앞으로의 10년도 원칙중심과 정선상략, 그리고 제심합력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Q. 2018년이 저물었다. 애터미에게 2018년은 어떠한 해였나?
A. 시간은 단속적이 아니라 연속적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애터미가 아직 성장의 과정에 있다는 점에서 여느 해와 크게 다르지는 않다. 굳이 의미를 두고 평가한다면 제품 카테고리가 확장되고 회원과 소비자들이 애터미에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이 다양화된 해였다. 또한 창립 후 첫 10년을 마무리 하는 해이자 오세아니아와 유럽 대륙에 첫발을 들여놓은 해라는 점과 그 동안 바닥을 다져온 해외 지사들이 본격적인 성장세로 접어든 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한 해였다.

Q. 애터미는 8년 연속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이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이라 보는가?
A. 무엇보다 소비자들에게 애터미를 열심히 알리고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제품들을 소개해 온 회원들의 노고가 컸다. 이러한 회원들의 노고에 힘입어 믿고 쓰는 애터미, 신뢰할 수 있는 유통 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또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회원 활동을 지원하고 회원들의 성공을 위해 힘을 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애터미는 회원과 임직원 모두 정선상략과 제심합력의 정신으로 소비자들의 쇼핑큐레이터로써의 소임을 다할 것이다.

Q. 업계에서는 애터미가 2018년 1조원 매출을 달성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A. 연말쯤이면 1조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1조원이라는 눈에 보이는 성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애터미의 성장 모멘텀이 계속 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은 몇 년째 성장하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성장 모멘텀이 약하다면 자칫 역성장의 늪에 빠질 수 있다. 애터미는 폭 넓은 소비기반과 두터운 회원파워, 활발한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Q.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업계는 여전히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다.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또한 어떻게 해야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
A. 과거에도 그랬지만 아직도 일부업체는 거짓말을 하고 과대광고로 사람을 속여서 쉽고 빠르게 돈을 벌어보겠다는 경영자와 사업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회원이든 사법 당국이든 잠깐은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코 오래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애터미는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일반인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원칙중심과 정선상략을 강조해 왔다. 네트워크마케팅은 원칙대로 한다면 소비자와 회원, 회사와 협력업체 모두에게 이로운 유통방식이다. 올바르고 공명정대하게 네트워크마케팅을 한다면 소비자들의 신뢰도 회복되고 네트워크마케팅의 외연도 확장된다. 급히 먹는 밥은 체하게 마련이고 공짜 점심은 없다. 조금 힘들고 답답해도 원칙대로 정직하고 올바르게 하는 것이 정답이다.

Q. 애터미는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같이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과 전략은 무엇인가?
A. 국내건 국외건 애터미의 전략은 늘 하나다. 바로 원칙중심과 정선상략, 그리고 제심합력이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늘 그럴 것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또 애터미를 이끌어 오면서 이보다 더 좋은 성장전략과 성공비결은 찾지 못했다. 소비자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 올바르고 공정하고 투명한 비즈니스, 회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공하고자 하는 문화가 애터미를 만들었고 성장시켰으며 앞으로도 성장시켜 나갈 최고의 비결이자 전략이다.

Q. 올해에는 세계 최대 직판 시장인 중국에서의 영업 시작이 예정돼 있다.
A. 2019년 하반기 쯤 공식 영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시장이다. 직접판매 규모도 곧 세계 1위가 될 것으로 본다. 중국 시장에서 애터미의 날개가 펼쳐질 것을 생각하니 자못 기대가 크다.
애터미의 절대품질 절대가격은 중국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다. 특히 K뷰티에 대한 관심,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 등은 애터미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 할 것이다. 더불어 애터미 최고의 히트상품인 헤모힘은 중국인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다.
여담이지만 지난 해 업계 잡지사 주최로 중국 직판업계와 직판학회가 만난 자리에 초청돼 특강을 한 적이 있다. 끝나고 나자 북경 상무성에서 오신 꽤 직책이 높은 분이 내 손을 꼭 잡으면서 애터미가 중국에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나도 의아해서 이유를 물었더니 애터미가 중국에 들어오면 다른 업체들에게 애터미처럼 하라고 지도하겠다는 것이었다. 중국 직소업계의 혼탁을 정화할 수 있는 모델회사로 생각해 주는 것 같아서 감사했다.

Q. 앞으로의 해외 시장 진출 계획이 궁금하다.
A. 지난해 호주와 인도네시아, 그리고 러시아에서 영업을 시작, 모두 13개 국가에 진출했다. 지난해 해외 예상매출액은 2800억원이다. 2019년에는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과 인도, 터키 시장 진출이 예정돼 있다. 2020년까지 20개 이상의 국가에서 애터미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5년 안에 국내외 매출이 5조원을 넘어서고 해외매출이 국내 매출을 따라 잡을 것이다.

Q. 2019년은 애터미가 출범한지 10년이 되는 해다. 소회 한마디 부탁한다.
A. 10년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에 애터미가 이만큼 성장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신 덕분이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원칙을 지키고 서로 협력하며 모두의 성공을 위해 달려오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19년에 애터미는 새로운 사옥으로 이전한다. 10년 만에 내 집을 장만한 셈이다. 초기에 어떤 회원님이 고객을 모셔왔는데 본사 사무실이 너무 후지다고 사업설명을 들어보지도 않고 휙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모시고 왔던 회원에게 얼마나 미안했던지 가슴에서 피눈물이 났던 적이 있다. 이제 회원들에게 자부심을 느낄만한 사옥을 선물할 수 있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본사 옆에 500명이 숙박할 수 있는 호텔을 세워서 매주 500명씩 해외 지사 회원들을 초청할 계획을 가지고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설계에 들어갔다. 2년 안에 ‘애터미 패밀리 파크 호텔’이 완공될 것이다.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애터미는 앞으로의 10년을 넘어 모든 회원들이 성공하는 그날까지, 끊임없는 혁신과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자세로 네트워크마케팅의 새 역사를 써내려 갈 것이다.

Q. 지난 10년 동안 이룬 성과와 못다 이룬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애터미를 처음 시작할 때,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를 믿고 함께 해 준 회원들에게 했던 약속을 지켰던 것이 가장 큰 성과다. 미래를 가장 정확하게 예측하는 방법은 스스로 그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을 수 있어야 한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보이는 현실만 붙들고 있으면 벗어나고 싶은 현실이 미래가 된다. 나는 보이지 않는 것을 믿었기에 폐차 직전의 중고차를 끌고 폐업 직전의 오리탕집에서 지게차에 10억원을 떠서 주겠다고 약속할 수 있었고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 그것이 최고의 성과다.아쉬운 것은 없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기에 오히려 감사하고 있다.

Q. 2019년에는 어떤 것에 중점을 둘 생각인가?
A. 큰 틀에서 본다면, 새로운 10년이 시작된다고 특별히 달라질 것은 없다. 지금까지처럼 원칙을 지키고 회원의 성공을 위해 모두 힘을 합하고 소비자가 믿고 찾아오는 애터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또한 회원들의 니즈에 맞는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론칭하고 전 세계 어디에서도 애터미를 만날 수 있도록 해외 시장 확대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Q. 올해에는 신사옥도 완공 예정이다. 애터미에게 신사옥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
A. 마이 스윗 홈이다(웃음). 가깝게는 애터미의 터전이자 회원 성공의 요람이다. 또한 글로벌 애터미의 ‘시온산’이자 전 세계 애터미인들의 고향이다. 중고 카니발에서 시작한 10년을 뒤로 하고 이제는 번듯한 내 집에서 새로운 10년을 꾸려 나간다는 의미도 있다. 무엇보다 애터미의 일하는 방식이 녹아든 사옥이다. 모든 애터미인들이 누구에게나 자랑하고 싶어지는 그런 사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Q. 지난해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에 따른 ‘워라밸’ 트렌드가 직장인뿐만 아니라 취업 준비생들에게도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애터미는 이와 관련해 시행하고 있는 사내 제도가 있나?
A. 워라밸을 위해 굳이 별도의 제도를 시행할 필요가 있나? 나는 직원들에게 항상 애터미를 위해 희생하지 말고 애터미를 이용해 행복해지라고 말한다. 애터미에서 일은 일을 없애기 위해 하는 것이다. 직원이 불행하면 회사도 불행하다. 지속가능한 성장은 함께 하는 직원들이 행복해야 가능하다. 신사옥도 업무 공간보다 휴식할 수 있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많다. 직장으로써의 애터미는 직원이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가 돼야 한다. 일이 무엇보다 즐거워야 진짜 워라벨이라고 생각한다. 일을 힘들어하는 이유 중에는 자기의사결정권이 없기 때문일 수 있다. 일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떻게 할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면 일 만큼 재미있는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성취욕에서 희열이 주어진다. 일이 힘든 이유 중에 하나는 시키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애터미는 임직원들에게 자기의사결정권을 부여하고 있다. 누구에게 결재 받지 않고 스스로 결정해서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해외출장을 갈 때 모든 직원이 누구에게도 결재 받지 않고 자신의 결정만으로 다녀올 수 있다. 아무 일 없이도 괜히 다녀올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그렇다’이다.

Q. 범국가적으로 청년 일자리 문제, 노인빈곤 문제는 좀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문제가 네트워크마케팅으로 해결이 가능할까?
A. 가능하다. 원칙을 지키는 네트워크마케팅, 서로 협력하는 네트워크마케팅, 정직하고 올바른 네트워크마케팅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어떤 사람들은 네트워크마케팅이 소수의 리더 회원들만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라고 말한다. 원칙을 지키지 않고 나만 성공하면 된다는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네트워크마케팅이라면 그 말이 맞다. 또 어떤 사람들은 모든 사람이 회원으로 가입하는 순간 네트워크마케팅은 무너진다고 말한다. 이 말도 맞다. 원칙을 지키지 않고 나만 성공하면 된다는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네트워크마케팅이라면 말이다.
애터미의 네트워크마케팅은 다르다. 원칙을 지키고 모두가 성공해야 한다는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네트워크마케팅이기 때문이다. 애터미에는 수백만의 소비자들이 있다. 그들도 등록회원이기는 하지만 애터미를 통해 수입을 올리려고 하지 않는다. 소비자로서 그들은 더 좋은 제품을 더 싸게 구입하는 것으로 이익을 얻고 있다. 애터미의 리더들은 수당상한선으로 인해 무한정 많은 수입을 챙겨갈 수 없다. 실제로 애터미를 통해 연간 20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회원은 수천명이나 된다. 임직원을 제외하고도 수천명 이상의 고용효과가 있는 셈이다.

Q. 창업을 꿈꾸는 젊은 청년들에게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입장으로써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A. 절대로 실패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를 한 후에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다. 예를 들어 식당을 하겠다고 하면 식당 종업원 생활을 몇 년을 해보라는 것이다. 창업을 하고 싶으면 회사에 들어가서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먼저 배워야 한다. 실패하고 나서 다시 일어선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나도 넘어진 후에 다시 일어난 경험이 있는데 죽을 만큼 힘이 들었었다.
취직이 안돼서 창업한다면 성공할 확률은 매우 낮다. 창업을 생각한다면 보수의 많고 적음을 따지지 말고 일을 배울 필요가 있다. 학교 다닐 때는 돈을 내고도 다니지 않는가. 큰 꿈이 있다면 잠깐 동안의 수고는 기꺼이 감당할 각오가 돼있어야 한다. 나 같은 경우 창업하기 전 10여 년간 월급 받는 일을 했다. 그때 일에 대한 연습을 많이 했을 뿐만 아니고 직장인들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 수 있게 됐다.

Q. 올해에 소망하는 바가 있다면?
A. 회원들은 건강하게, 성공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가고 임직원들은 애터미에서 근무함으로써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모든 애터미인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기를 소망한다.

Q. 마지막으로 사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A. 애터미는 회원 여러분의 성공을 위해 존재하는 회사다.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애터미는 여러분의 성공을 위해 진심전력을 다할 것이다. 애터미에서 성공은 능력 있는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함께 한다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원칙중심의 정직한 사업을 통해 성공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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