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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오세아니아 공식 진출-호주 법인 그랜드 오프닝

조회수 12,207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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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통과 경쟁할 수 있는 기업 애터미
다민족 국가 호주는 더욱 기회 많아


애터미가 지난 8월 11일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Melbourne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첫 석세스아카데미를 겸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애터미 박한길 회장, 김대현 대표, 이성연 경제연구소장 등 애터미 임직원, 애터미 글로벌 회원과 호주 회원을 포함하여 6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 진행 중인 서울·부산 원데이세미나에서도 오프닝 행사가  다원 중계되며 현장감을 높였다.
 
호주 그랜드 오프닝 행사장과 서울·부산 원데이세미나장

회사소개 영상, 귀빈 소개에 이어 윤영성 크라운마스터, 이덕우 임페리얼마스터, 콜마비앤에이치 정화영 대표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성연 경제연구소장은 특별 강의에서 “선진국인 호주는 4차 산업혁명의 진행이 빠를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 사람이 하던 많은 일들을 로봇이 대체할 것으로 보이지만 하이테크가 시대가 될수록 사람들은 하이터치를 원한다. 애터미는 고도의 휴먼 터치를 해야 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성장(Growth), 회복력(Resilience), 내재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 끈기(Tenacity)의 줄임말인 그릿(GRIT)을 소개하며 애터미 최초로 최고 직급인 임페리얼마스터를 달성한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는 남다른 열정과 끈기가 있었기 때문에 성공자의 자리에 올라섰음을 강조했다. 
 
호주 법인의 공식 오픈을 알리는 리본 컷팅식

인생시나리오 발표가 끝난 후에는 박한길 회장, 호주 직판협회 관계자 등 주요 참석자들의 리본 컷팅식으로 애터미 11번째 해외법인인 호주의 공식 오픈을 알렸다. 이어 호주 오픈 영상과 글로벌 리더, 해외법인 직원 등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 차례로 상영됐다.
 
호주 오픈 축하 영상의 주요 장면
 
뉴샤론로즈마스터와 뉴스타마스터

애터미 오세아니아 법인 첫번째 승급식에서는 스타마스터 1명을 포함해 74명의 승급자가 탄생했다. 뉴스타마스터 지나류는 “애터미는 모두가 시작할 수 있는 사업이다. 다른 사람과 좋은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애터미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대학교수였다던 한 뉴샤론로즈마스터는 “더 나은 삶을 기대하며 호주로 왔지만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이었다. 애터미는 호주에서 내가 맞은 세 번째 터닝포인트이다. 절대품질 절대가격, 400만 회원 플랫폼, 한류, 이 모든 것이 호주에겐 최적의 타이밍이다. 기회가 우리 앞으로 다가왔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애터미 박한길 회장

마지막 강의에서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는 최고의 품질을 설정하고 누구도 이 가격에 팔 수 없을 가격을 책정하는 회사라고 소개하며 “애터미는 일반 유통과 품질·가격 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주 인구는 2500만명뿐이지만 애터미를 통해 전 세계로 뻗어갈 수 있다”며 영어를 사용하는 다민족국가이기 때문에 더욱 기회가 많다고 강조했다. 
 
MKWMCI 기부금 전달식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전에 참전했던 호주인 단체 MKWMCI(Melbourne Korean War Meomorial Committee Incorporate)에 2만 달러를 기부하며 오픈식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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