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런 기부금 5억 원, 전국에 나눔의 손길로 이어져

조회수 5,803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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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경주 사회복지시설에 각 4천만원 기부금 전달


제1회 애터미런으로 조성된 기부금 5억원이 나눔이 필요한 전국 각지에 전달되고 있다. 
5월 26일 원데이런 행사 당일 공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꿈의 오케스트라에 1억 4천만 원 전달을 시작으로 지난 7월 3일에는 부안 종합사회복지관 4천만 원, 7월 4일에는 경주 장애인복지시설 은혜원을 비롯한 소규모 복지시설 8곳에 4천만 원이 각각 기탁됐다.


부안 종합사회복지관은 노약자 및 장애인 복지시설이 함께 있는 시설로 25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도보로 이동하기 힘든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애터미런을 통해 전달된 기부금 4천만 원은 부안군 관내의 노약자 및 장애인들이 편리하고 손쉽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셔틀 차량 구매와 장애인 음악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부안 종합사회복지관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최규정 크라운마스터는 “애터미는 창립 초기 어려웠던 시절부터 나눔을 실천하던 곳이었다. 애터미런을 비롯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애터미가 자랑스럽다. 특히 석세스아카데미가 진행되는 부안에서 나눔을 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경주 온정마을 은혜원은 가정 내에서 보호가 어려운 중증 장애인 50명이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복지시설로 중증 장애인들에게 일상생활서비스 상담 및 의료재활과 사회재활 등을 제공, 전인격적인 삶의 보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설립됐다. 은혜원의 박남식 사무국장은 “애터미의 기부금은 설립 당시 미비했던 화장실 시설 개선을 위해 사용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 행사에 참석한 유서경 로열마스터는 “나눔의 가치는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살았는데 애터미를 만나 동참할 수 있게 되어 좋다. 나눔의 문화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로써 애터미런으로 조성된 기부금 5억원의 기부처로 선정된 전국 10개 지역 12곳의 기부처 중, 3개 지역 4곳의 기부처에 전달을 마치게 되었으며 앞으로 8곳에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닿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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