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9 아주경제
애터미 질병·기아 아동 위해 1000만 달러 기부…박한길 회장 "어려운 상황에도 나눠야"
박한길 애터미 회장(가운데 모자). [사진=애터미 제공]
애터미는 질병과 기아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한국컴패션에 1000만 달러(한화 약 120억원)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충청남도 공주시 보물농공단지에 있는 애터미 오롯 비전홀에서 열린 기부전달식에는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빚냈다.
박한길 회장은 "많이 벌었기 때문
#영문기사
4 results of the search.※ 2020 매거진 애터미 가을호 게재
애터미, 직접판매 본거지 미국에서 빛나다
진출 10주년, 연평균 32.22% 성장하며 자존심 우뚝
글로벌 애터미의 첫 주자인 미국법인이 설립 10주년을 맞이했다.
애터미 미국법인은 지난 8월, 오픈 10주년을 자축하는 석세스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유형우 미국법인장은 “지난 10년 동안 소비자를 만들고 성공시스템을 확립하며 미국 시장에 확고한 뿌리를 내렸다”며 “앞으로의 10년은 활주로를 박차고 드높은 창공을 향해 날아오르는 미국법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
※ 매거진 애터미 가을호 게재
온라인 세미나로 일군 중남미 애터미 사업
한류 문화 등 특화 프로그램으로 300명 규모 온라인 세미나 매일 개최
전 세계에서 열세 번째로 국토면적이 큰 나라 멕시코, 한국의 19배 크기에 달하는 그곳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애터미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부부가 있다.
애터미를 인생 최고의 경제 모델이라고 믿으며 매일 300명 정도의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송세진&라우라 아발로 샤론로즈마스터를 소개한다.
△ 송세진 & 라우라 아발로 샤론로즈마스터
제품
※ 매거진 애터미 가을호 게재
글로벌 팬데믹 무풍지대 : 애터미 해외법인
8월까지 해외 매출 전년비 33% 증가한 3518억 원
애터미의 해외법인이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한 언택트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타고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해외사업부에 따르면 올 1월부터 8월까지 해외법인 총매출액은 약 351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643억 원에 비해 33%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도 이 같이 해외법인의 성장이 멈추지 않는 것은 애터미의 직접판매가 온택트(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