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 CTS 선교 기획 세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 국내 한 기업의 비즈니스 선교 사역과 활동, 그리고 BAM(비에이엠) 선교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앵커 : 오늘은 애터미를 믿음의 기업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CEO 박한길 회장을 만나 기독교 기업인으로서 철학과 비전을 들어봤습니다. 김덕원 기자입니다.
INT 박한길 회장 / 애터미 ㈜
“난 죽을 목숨인데. 죽기 전에 복음전할려고, 복음전하다 만들어진 회사인데. 복음을 전하지 말으라고. 난 이 회사 문닫는다. 단호하게 얘기합니
#섬김
33 results of the search.앵커 : 다음 소식입니다. CTS 선교기획 두 번째 시간입니다. 앞 시간 국내 한 기업의 비즈니스 선교가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보도해 드렸는데요. 세계복음화를 위한 21세기 선교 전략으로 비즈니스 선교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명과 함께 이를 위한 다양한 노력과 또 신학적 연구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앵커 : BAM(비에이엠)이라고 하죠? 비즈니스 선교가 주목받는 이유와 의미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김덕원 기자입니다.
전세계 인구의 75%는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10/40
앵커 : CTS뉴스가 오늘부터 3일 동안 선교를 주제로 기획보도를 전해드립니다. 그 첫 시간인데요.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비즈니스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앵커 :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으로 세계 10대 기업안에든 애터미 이야기인데요. 비즈니스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자 국내외에서 매년 100회가 넘는 복음사경회를 열고 있다고 합니다. 그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김덕원 기자입니다.
일본 도쿄인근에 위치한 한 호텔 세미나 룸입니다.
국내 한 기업의 비즈니스선교 현장인 지금 이곳에서는 기업이 가진
2023. 05. 16 국민일보
일본서 복음사경회 인도
박한길 애터미 회장 삶과 신앙
박한길 애터미㈜ 회장이 지난 11일 일본 도쿄 인근 호텔에서 열린 ‘석세스 아카데미’에서 진정한 일과 삶, 사후 세계를 이야기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박한길(67) 애터미㈜ 회장은 회원들에게 ‘복음 전도사’로 불린다. 각종 모임이 있을 때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때문이다. 종교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겠냐며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박 회장은 복음 전하는 사역을 멈추지 않고 있다. 박 회장
2023년 04월 14일 석세스아카데미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 애터미는
의료사각 지역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인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영혼을 살리고, 사랑의 마음으로 헌신하며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세워질
PMC-Atomy 예수병원 건립에
애터미가 33억의 기부를 약속하였습니다
2023년 03월 17일 석세스아카데미
캄보디아 내 의료 취약계층에
무료 의료활동을 하는 국제의료협력단PMCI에
애터미가 21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애터미의 사훈처럼
단순한 나눔이 아닌
섬김의 마음도 함께 전해지길 기원합니다
일자 : 2023년 03월 17일
▼ 3월의 석세의아카데미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날 현장에는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오신 글로벌 애터미 회원 800여 명이 참석해주셨습니다~
▼ 애터미의 모든 행사는 사훈을 제창하면서 시작합니다. 경영진 분들이 앞서서 힘차게 사훈을 외쳐주고 계십니다!
▼ 몽상의 환영사 시간!
전 세계 회원 모두가 애터미를 통해 성공할 수 있도록 "나부터 먼저 깃발 세우고 앞장 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어서 캄보디아 내 의료 취약계층에 무료 의료활
일자: 2022년 5월 26일 원데이세미나
나를 성공으로 이끌어준 시스템!
애터미는 애터미 답게 사업하라!
전염되는 열정. 초긍정 에너지~
로열마스터가 되어 깨달은 성공 비밀!
성공한 사람들의 삶의 방식 겸손과 섬김
메타버스로 구현된 글로벌 인사이트 등 다양한 시도 눈길
지난 13일 애터미 8월 석세스 아카데미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러시아, 멕시코, 브라질 등 글로벌 14개 법인에서 참여했으며 11개 언어 및 수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특별히 오프닝으로 애터미 헤모힘의 첫 TV CF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오직 면역을 위해’라는 표어로 연출된 이번 광고는 코로나로 인해 절감된 오프라인 세미나 비용을 활용하여 회원들의 세일즈 활성화를 위해 제작되었다. 헤모힘 광고는 이달 중순부터 인기 드라마, 예능
※ 2020 매거진 애터미 겨울호 게재
애터미, 러 직판시장서 수직성장하며 돌풍 일으켜
전년비 네배 성장…중앙아시아와 동유럽까지 확장할 것
러시아하면 우선 떠오르는 것은 광대한 영토다. 자그마치 17억982만5천 헥타르, 대한민국의 170배가 넘는다.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도시인 블라디보스톡에서 수도인 모스크바까지 연결된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길이는 무려 9334㎞, 7박 8일간을 내리 달려야 하는 거리다. 유럽과 아시아에 걸쳐있으며 북쪽으로는 북극해, 동쪽으로는 태평양과, 서쪽으로는 동유럽과 노르웨이
2020. 10. 1 넥스트 이코노미
애터미가 제시하는
네트워크마케팅의 확장된 미래
4차산업과 접목한 문화예술 경영으로 100조 기업 꿈꾸다
코로나19가 몰고 온 언택트 시대는 전 유통가를 회색빛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유독 회색빛이 아닌 푸른빛을 내는 기업이 있다.
바로 애터미(회장 박한길)이다.
애터미는 직접판매 유통시장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언택트 시대를 맞아 오히려 상상도 못했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전 세계 1만3000여명이 동시 접속한 온라인 석세스아카데미의 성공은 그 첫걸음
2020년 첫 석세스아카데미, 승급자 총 4357명
아자몰 오픈, 다양한 회원 혜택과 이벤트 제공
◎ 일자: 2020년 1월 10(금)~11일(토)
◎ 장소: 전국 9개 지역 10곳 다원 생중계(애터미파크, 속리산 유스타운, 경기 라비돌SINTEX, 인천 하얏트호텔, 홍천 비발디 리조트, 변산 소노 리조트, 경주 코모도 호텔, 경주 The K호텔,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 원주 오크밸리)
◎ 프로그램: 회사소개, 신제품 소개, Atomian Voice, AZA NEWS, 특별공연: 드리미학교 합
애터미의 최고 자산은 회원임을 강조
주입식 세미나 아닌 공연 즐기며 사업하는 새로운 애터미 비전 제시
◎ 일자: 2019년 9월 20(금)~21일(토)
◎ 장소: 전국 9개 지역 10곳 다원 생중계(속리산 유스타운, 서울 The K호텔, 수원 라비돌SINTEX, 인천 하얏트호텔, 홍천 비발디 리조트, 변산 대명 리조트, 경주 코모도 호텔, 경주 The
장소: 서울 석세스 아카데미
성공보다 섬김의 자세로, 직급수당의 진정한 의미, GSGS전략
2018. 4. 30. 넥스트이코노미
애터미 차이나 설립 등기 완료…내년 하반기 오픈 예정
애터미가 중국 직소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애터미는 내년 하반기로 예상되는 현지 직소판매(네트워크마케팅의 중국식 표현) 허가 취득 시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애터미 회원들은 물론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장소 : 변산 석세스 아카데미
섬김 리더쉽, 따뜻한 사람이 되자
장소 : 변산 석세스 아카데미
섬김 리더쉽의 특징, 따뜻한 사람이 되자
◎ 일자 : 2016년 11월 11일(금)~12(토)
◎ 프로그램 : 회사소개, 애터미 초창기 스토리, 글로벌 소식, 신상품 소개, 특이문화 척결 UCC 공모전 시상식, 경제연구소 특강, 마스터즈 승급식, 균형잡힌 삶&인생시나리오, 오토판매사, 애터미 성공의 길, 인생시나리오 발표 등
지난 11일과 12일 애터미㈜는 전국 5개 지역 세미나장과 교육센터에서
2016. 7. 22. 동아일보
6년 만에 매출 7000억 원 돌파
‘글로벌 유통강자’ 꿈꾸며 미국 일본 등 7개국에 진출 이어 중국 등지에 해외법인 오픈 준비
세계 시장을 향해 비상하고 있는 한국의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이 있다. 2009년 창업해 6년 만인 2015년, 연매출 7000억 원을 넘어서며 일약 국내 업계 2위로 떠오른 애터미(회장
일자 : 2016년 5월 20일(금) 석세스아카데미 속리산 유스타운
지난 5월 20일, 애터미 문화정립 프로젝트 ‘특이문화척결 UCC공모전’의 2016년 세 번째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특이문화 척결 UCC 공모전에서는 일산조은센터가 1등을 수상한 가운데 평택서정센터, 대림믿음경영센터가 각각 2, 3등을 차지했습니다.
1등을 수상한 일산조은